존슨이 진정 좀 시키려고 예약 방문 했어요 ~

제가 한 가게만 파는 스타일인데

이번이 일곱번째 인가... 여덟번째인가

관리사분들은 진짜 모든분들이 확실하게 잘 해 주셔서

일부러 지명선생님은 두지 않았네요 ㅎ

실장님께 전화 드려서 여태껏 만났던 아가씨들 예명 불러 주고 만나보지 못했던

아가씨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와꾸 몸매 좋은 아가씨 있다며

추천 해 주겠다 이야기 하시네요

실망이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믿고 가보는 다원 ~

간단히 샤워하고 마사지실 누워 있으니 선생님 입장해주시네요

선생님은 마른체형보다는 약~간 꿀벅지?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이유는 왠지 힘이 좋아 보일 것 같은 느낌에..ㅎㅎ

요새 허리가 안좋아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전신 마사지 후에 바로 집중케어 해주시네요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 보다도 더 났네요 ㅜㅜ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수줍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윤아아가씨 입장!!!

제가 완전 단발머리 여자에 미쳐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여자들 긴머리에 웨이브이기 마련인데

오늘 아가씨 단발머리에 만화속에 나오는 공주같은?.?

그런 느낌주네요

아가씨가 존슨이 터치하기도 전에 발딱발딱 서 있어서

조금은 창피했습니다...

풀 발기인 저를 물고 허벅지 안쪽 불알까지 깊숙이 들어와주네요

윤아도 약간은 흥분했는지 볼이 발그레 붉어져 있는게 바로 보이네요

핸플스킬 들어 오는데 이미 그전부터 제 액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고

오늘이 날이다 싶어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늦게 해야지 속으로 세뇌시키고 있는데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입안 가득 날려버렸어요 ㅜㅜㅜㅜ

윤아씨에게 인사 드리고 앞으로 꼭 무조껀 주희씨 찾겠다고 괜찮냐고

물어보고 헤어짐이 아쉽게 나왔네요 ㅎ

단발+마인드+몸매 G O O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