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몸도 뻐근하고 마음도 뻐근하고 아랫도리도 뻐근해서

오랜만에 스트레스도 풀겸 압구정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압구정 4번출구 근처에 있어서 교통편도 편하고 찾기 쉽더라구요 ㅎㅎ

다원에 도착하자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길래

그냥 몸매좋고 이쁘면 된다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스타일에 맞춰드린다구 하시더군요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마사지를 받기도 전에 몸이 다 풀리는것 같더군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우와 정말 몸에 피로가 다 풀렸습니다.

압 조절도 잘하시고 대화도 나누면서 지루하지도 않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와 함께 짧았던 한시간이 지나가고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인사를 나눴는데 정말 제 스타일이였어요 몸매도 최고였고 얼굴도 제 이상형에 가까웠습니다.

이름을 자연스럽게 물어봤고 유리라고 하더군요

유리씨는 상의탈의를 하고 팬티만 입은체로 제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했고  제 몸은 바들바들 떨렸습니다.

아랫도리를 애무해줄떼 결국 참지 못하고 발사를 했고 유리씨 입에 한 움큼 선물을 줬습니다.

이제 다원으로 가면 유리씨만 찾게 될 것 같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