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지수

나이:  25

슴가: B

[후기]

힘든 회사 생활이 끝나고 나서 나에게 주는 보상으로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저는 회사 근처인 압구정 다원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설도 좋은데다가 아네서 샤워 한 후에 마시는 캔 맥주 한잔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시간적 여유도 있어 오늘은 시원하게 불가마로 몸을 지지고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여기 좋은 점 중 하나가 불가마가 있다는것! ㅎ

불가마로 몸을 지지고 노폐물을 쫙 빼주고 마사지를 받으러가면 그것 만큼 힐링 되는게 없더라구요 ㅎ

몸을 다 지지고 나와서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실은 깔끔해서 좋습니다. 너저분 하지도 않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잠깐 배드에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30 대로 보이시는 분이시네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시네여 발로 밟아주는것은 물론이고

온몸을 꾹꾹 누르시면서 지압을 해주시는데 와 역시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요 전립선 마사지에 맛들리면 마사지 늪에서는 헤어 나올 수 없죠 ㅋㅋ 이거때문에라도 오는 곳이니깐여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 중에 등장하는 지수 매니저...!

와꾸가 상당하구 고양이상이네여... 가슴도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사이즈의 매니저..!

삼각애무를 비롯하여 제 돌돌이를 희롱하는 그녀는 엄청난 스킬로 절 토끼로 만들어버렸네여 ㅠㅠ

입사하구 청룡받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다원 추천 조심스레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