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보리 | |
야간 |
사이트를 찾아 보다가 압구정 다원이란곳 후기를 보고 너무 좋아 예약을 해봣어요
직원분이 친절히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10시정도로 예약을 마친 뒤 압구정 다원을 찾아갓어요
사우나를 간단히 마치고 방으로 들어갓어요
방에 누어잇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이 인사를 하고 저에게 압을 맞춰주시더라구요
압이 맞는지 체크 후 관리사분이 아픈곳을 물어보시고 허리쪽이 안좋다고하니깐
그쪽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고 20대언니 보리가 들어왓어요
보리가 귀엽고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인사를 나눈뒤 상의 탈의를 하고 봉긋한 가슴이 제눈안에 들어오더라구요
봉긋한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쥔채 보리가 제 몸을 쪽쪽 빨더라구요
제 똘똘이가 하늘로 솟아 오르니 보리가 제 똘똘이를 한손에 쥔채 입으로 쪽쪽 빨앗어요
전 그모습을 보고 참지못하고 사정을 해버렷어요
청룡 서비스도 해주고 너무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