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너무 추워졋네요 ㅠㅠ

추운날 아침에 일어나 뜨끈한 국밥 한사바리하고

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 다녀왔습니다 ㅋㅋ

늘 그랫듯이 전화예약후 도착!!

가운비 결제후 뜨신물로 샤워를 하고 위로올라감

이제는 하도 많이와서 익숙한 이느낌 ㅋㅋㅋ

직원분도 알아봐 주시네요

마사지방으로 가서 결제후 방으로 입실!!

관리사분 입장하고 오늘은 더 시원하게 해달라고 부탁!!

항상 와도 느끼는 거지만 정말 시원합니다 ㅋㅋㅋ

마사지 중독자 되버림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넘나 시원한것 ㅋㅋ

다원은 마사지 최강이라고 봅니다

시설 자체도 엄청 좋고 직원분들도 착하시고 단골이 안됄수가 없네요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 전립선!!!

전립선으로 고추을 일으켜 세워주고 관리사님은 ㅂㅂ하고

어여쁜 우리 하나씨가 들어옴 ㅋㅋ

하도 많이봐서 하나도 나를 알아보는 눈치 ㅋㅋㅋㅋ

하나의 삼각이 시작되고

자주봐도 늘 새로운 느낌에 하나씨

입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나씨의 젖통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신호를 주니 하나씨가 과격하게 임을놀리네요

그렇게 하나씨의 오목조목한 입에 정자를 한가득 뿜엇네요

마지막 청룡으로 상쾌하게 마무리!!

몸도풀고 물도빼고 좋습니다 다원 ㅎㅎ더자주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