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잘못잤는지 하루종일 목이 뻐근해서 일할때 죽겠더라구요 ㅡㅡ

원래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버티려 했는데 하루종일 불편해서 안되겠다 하고 오랜만에 물도

뺄겸 마사지받으러 로얄SPA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전화없이 바로 방문해도 가능해서 편리한 곳이죠 ㅎㅎ 결제한뒤에 사우나로 몸한번

지지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잠깐 누워있으니 마사지샘 들어오시는데 투샷결제 안했는데 하고 깜짝 놀랄뻔햇네요~

관리를 잘하셨는지 슬림한 몸매에 얼굴도 이쁘신분이 들어오네요 ㅎㅎ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목쪽부근이 안좋다고 말씀드리니 많이 뭉쳤다고 하시며 정성스레 풀어주시네요 마사지 받는내내

압도 적당하고 대화도 재밌게 잘 이끌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어느새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타임까지 가지고 1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얼마안돼 문 두드리며

매니저 입장합니다.

매의눈으로 스캔하다가 3초동안 멍때렷네요 적당한 키에 슬림한몸매 탄력있는 가슴까지

와꾸도 이쁜게 너무너무 제스탈이였습니다 ㅎㅎ~

가볍게 인사하고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며 귀마사지해주는데 천국이 따로없네요

마사지샘 나가고 방안에 둘만남으니 생글생글 웃으며 제위로 조금씩 올라탑니다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스킬이 화려하고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풋풋한 느낌이 들어 오히려 더 

좋았던거 같아요 평소보다 더 흥분해 아직 똘똘이쪽은 건들지도 않았는데 이미 ㅍㅂㄱ 되버렷습니다

밑으로 내려와 사타구니부터 알 기둥순으로 정성스레 구석구석 빨아주네요 부드러운 혀놀림에

금방 가버릴거 같았지만 최대한 참아보며 탐스런 엉덩이랑 가슴 주무르며 시원하게 입안에다

다 쏟아내버렸습니다 ㅎㅎ

밖으로 나가며 배웅해주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이름물어보니 지은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꼭 지명한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ㅎㅎ 조만간 시간빼서 빠르게 재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