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스파 | |
수빈 | |
야간 |
씻으러 들어가서 온탕에 잠깐담궜다가 대충씻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반기절상태여서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전문가 포스가 있네요 혈자리를 눌러주시면서 여기는 어디에좋은지
설명을요목조목 해주시는데 기억은 잘 안납니다 ..ㅋ
나중에 여쭤보니 주쌤 이라고 하시네요
건식과 오일은 역시 전문 관리사님이시다 보니
기분좋고 굉장히 시원하며 저의 피로가 싹 날라가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는데 저의 그곳도 슬쩍슬쩍 닿기도 하고 오일을 발라 꾸물꾸물 하는데
굉장히 꼴릿하더라구요
전립선이 끝나갈 때 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수빈이
큰 키와 슬림한 몸매가 인상적이였고
긴 검은 생머리 남자들의 로망!ㅎㅎ
얼굴은 성형끼 없고 미인형이였습니다.
섹시함도 겸비한 언니여서 보는 것 만으로도 눈으로는 호강했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15분의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BJ스킬도 스킬이지만 마인드가 참 좋은 친구였어요
핸플 느낌도 좋았고 섹슈얼한 손길도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시간!ㅠㅠㅠ
조금더 오랫동안 즐기고 싶었지만 담에 한번더 방문하기로하고 잘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