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던 하루에 힐링을 주기 위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친구들과 갔던곳중 기억에 좋았던 마린스파로 정하고

저녁과 간단한 술한잔을 한 후 10시쯤 방문 했죠

목이 말라 음료수를 한잔씩 하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온탕에서 피로를 풀고 

나왔는데 운이 좋게 긴 대기없이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셨어요

어깨가 많이 뭉쳐 어깨 위주로 부탁을 드렸는데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로 자신감을 상승 시키는 사이 

노크 소리와 함께 긴 머리에 분위기 있는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슬림한 몸매에 예쁜선이 완전 제스타일 이었어요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데 오묘하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나가신 후 상의를 벗고 가슴부터 제대로 애무를 해주는 사이에 

움찔움찔 거리면서 반응이 빨리 와서 당황했습니다 

눈이 마주치면서 분위기가 짙어지고 제것을 잡고 

음란한 손놀림으로 가지고 노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어요

눈과 손길로 그녀를 더욱 느끼면서 저도 절정에 올랐습니다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는걸 그녀도 아는지 바로 입으로 받아주는데

그 기분과 느낌은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입에 싸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한방울 남김없이 다 받아내주고 입에 가글을 머금고 

제것을 마무리를 해주는 모슴도 감동이었습니다

사랑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배웅을 받고 내려와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로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주문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언제 찾아도 항상 너무 좋았습니다

빠르게 다시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