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24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미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사랑


⑥ 건마 경험담:

-미스파-

문스파때부터 워낙 자주 가던 업소..이제는 거의 제 집같은 곳이죠

마사지 잘하는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제 지명 언니가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이브에 쓸쓸함을 달래러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기똥찬 관리사님 부탁드리고 매니져는 사랑이 지명하고 샤워하러갑니다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안내해준다기에 잽싸게 따라갑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전에 왔을때 가끔 뵙던 분이네요

이제야 이름을 물어보는데 원관리사님이라고

이분 마사지 야물딱지게 잘해줍니다

건식부터 시작하고 여기저기 뭉친곳도 찾아서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일단 30대중후반나이에 관리를 잘한느낌이기에 참좋네요

그뒤에 아로마와 찜은 선택사항으로 바뀐지 좀 됬는데 저는 알기에 아로마뻬고 찜만 해달라고 부탁드린후 건식좀더 받다가

찜으로 넘어갑니다 온찜마사지받으러 오는 것도 여길 오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온몸의 노폐물이며 피로며 뭐며 그냥 싹날아가는 기분

온몸을 지지고 그로기상태로 빠져들었을때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까지..이 콤보 맞으면 정신못차리죠 항상

야릇야릇한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도중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사랑-

올때마다 찾는 매니져는 바로 사랑매니져인데요

성격도 나긋나긋 천상여자스타일에 목소리도 아름답습니다

네 이쁘다는 표현이 부족할정도로 그냥 아름답네요 나름 백치미까지 있어서 얼마나 귀여운지..

저렇게 참한 여자에 귀여운데 바디는 콜라병 저리가라할정도의 코피터지는 바디에 대문자C컵을 가진 그런 여자입니다

네 완벽하죠 bj도 수준급에 한번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그런 매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이날도 원관리사님의 친철하고 기분좋은 마사지와 사랑이 덕에 힐링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