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1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美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상아


⑥ 건마 경험담:

전부터 가겠다고 마음만 먹고 몸은 움직이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미스파를 찾아가봤습니다

솔직히 요새 인증한다뭐한다 말많은데 여긴 따로 인증 같은건 안하고 대신 도착후 가게 문앞에서 전화한번은 해줘야 입장가능합니다

안전한건 있는듯 보입니다 굿

들어가서 간단히 코스설명 듣고 a코스로 결제후 샤워를 합니다

순번제라고 해서 뭐 있겠어 대충 생각했다가 커피한잔 주스한잔 할시간을 선물받았네요

다음번엔 대기시간 대충이라도 물어보고 와야겠어요 뭐 사람이 많은건 좋은업소라는 뜻이기도 하니까 좋네요

기다림끝에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설명 해주시고 건식부터 들어옵니다

올탈마사지라그런가 기분참 묘하네요 오..

아랫도리를 안입고 있으니 썰렁 허전한 느낌...ㅋㅋ

건식받고 나니까 관리사분이 아로마랑 찜도 있는데 이건 선택하면된다길래 뭐든 다좋겠구나싶어서 둘다선택

둘다선택은 굿초이스였던걸로...아로마는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참 느낌좋았고 찜은 후끈한게 온몸의 기운을 쫙빼주는...

아무튼 찜은 받아봐야 와...이거구나 싶을겁니다 크..

찜까지 마무리하고 전립선으로 넘어가는데 어우..이거 진짜로 이후기보시는분들중에 나는 안뺸지 오래됬다 하는분들은

지금 당장 딸잡으세요 전립선중에 참패할수있습니다..진심어린 충고글입니다..

혹시나 자존심이있지 혼자는 못뺀다 에퉤퉤 이신분들은

전립선받다가 위험하면 화장실간다고 다급하게 소리치세요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을뻔보는와중에 vip서비스해주는 매니져분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나중에 물어보니 상아매니져라고 합니다

일단 팩을 하고있어서 첫입장시에 자세히 못봤습니다

괜히 가슴만 두근두근 목소리는 일단 참좋네요 이쁠꺼같은 목소리였어요

들어와서 관리사분은 그대로 전립선 마사지 진행해주시고 상아는 제귀를 중심으로 보드라운 손길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며 팩을 때어주는데

레알 개이쁩니다 약간 룸삘이고 그냥 딱!봐도 이쁘네요 몸매도 죽이구요 호우

그대로 관리사분이 있어서 좋은티 못내고 있었는데 관리사분이 바로 퇴장하셔서 상아보고 진짜 이쁘다고 하니까 참좋아하는데

웃는것도 이쁜게 심장어택...죽을뻔..

홀복벗고 제위로와서 상체부터 스무스한듯 리드미컬한듯 하드하게 입으로 천천히 내려가줍니다

제 분신을 보고 오빠꺼 잘생겻다며 이런칭찬을 받아보네요 어깨 하늘까지 치솟을뻔

분신도 뿌듯한지 한층더 업그레이드합니다

업그레이드한 제분신을 어찌그리 맛잇게 탐해주는지 더이뻐보이네요

아이컨택 수시로 해주는데 진짜 여기 한달이용권 있으면 바로 끊었습니다 실장님 이글보시면 이용권 생각좀 해줘봐요

하루하루 매일매일 마사지며 마무리며 그냥 다 받고싶네요 참 즐달하고갑니다 미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