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볼일이 생겨서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마사지가 생각나서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합니다

기존에 이름은 문스파였고 이름만 미스파로 변경된곳입니다

도착해서 결제를하고 대기실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은뒤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이름은 정 관리사님이었어요

미시느낌의 복장도 홀복처럼 입으셨네요 매니저 먼저 들어온줄 알았네요

그렇게 밝게 인사를하시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압도 딱 맞았고 정말 좋았네요

뭉친부분들 찾아내시며 풀어주시고 어디하나 빠지지않고

꼼꼼하고 섬세하게 마사지 하십니다

맞춤마사지사 느낌이었어요

정성과 좋은실력으로 무장된 마사지 스킬은 정말 좋았어요

마사지 마무리를 전립선마사지로 해주시는데

정쌤손길이 참 야릇하십니다 ^^ 찐하게 하시는 전립선마사지

기둥이 막 좋아서 기지개를 켜네요

도중에 지수매니저 입장합니다 

단발에 참 도도한 와꾸를 가진 언니네요 

차가워보이는 외모와는다르게 정말 살갑게 웃으며 인사합니다

반전매력이었어요! 몸매도 가슴은 자연c컵에 키도 정말 크고 날씬합니다

딱 서구적인 몸매를 지녔습니다! 보자마자 떡스파였으면 했어요 ㅎㅎ

관리사님 퇴실하시며 지수는 서비스로 돌입합니다

홀복을벗고 매미모드 장착한뒤 옆으로 달라붙어서 삼각애무로 스타트!

혀스킬 좋더군요 기계적인마인드 없이 참 부드럽게 애무 잘해줍니다

줗냐고 물어보는데 개꼴렸네요 정말 ㅋㅋㅋㅋ

BJ실력도 장난아닙니다 흡입력도 그렇고 삽입감이 꼭 구멍에 들어간 삽입감입니다

정말 천천히 부드럽게 하는 서비스 너무너무 야릇하네요

버티기 실패하고 신호를 준뒤에 지수입에 발싸해버립니다

마무리로 청룡을 좀 길게 해주네요! 아무래도 좀 빨리 발싸를해서 그런지..ㅋㅋㅋ

저를 신경써주는듯한 서비스에 마인드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홀복을 챙겨준뒤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잠시 농담주고받으면서 놀다가

포옹을 해주는지수! 배웅받는데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ㅠ 서비스시간이

조금만더 길었으면했어요! 달림은 완전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