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급달로 방문했지만 즐달로 마무의리~ 핑크와의 진한 연애후기
123ss| 선을 넘는 스파 | |
| 부천 상동 | |
| 2월 24일 | |
| B코스 | |
| 핑크 | |
| 160대 중반 자연산 C컵 가슴 | |
| 섹한 성격 | |
| 야간 | |
| 9.9 |
급하게 꼴려서 새벽시간에 방문한 선을 넘는 스파
스탭분의 안내를 받고 방에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요즘 어깨랑 허리가 너무 결린다하니 꾹꾹 잘 풀어 줍니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너무 잘 받아서 인지 중간에 잠이 들었나 봅니다.
등에 온찜찔을 할때쯤에 잠에서 깼네요..
찜질을 하고 난후 등을 자근 자근 밟아 주고 난후 앞으로 돌아서
바지를 벗기고 제 존슨를 만지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좀 더 자극적으로 해주셨으면 관리사님께 실례를 범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관리사님이 퇴장하고 좀있다가 핑크가 들어 옵니다.
인사후 바로 탈의 하는 그녀.
자연산 C컵 가슴을 바로 만져 보고 싶었지만 언니가 똥까시 서비스 부터 해주는바람에
빠때루 자세를 잡고 있어야 됐네요..ㅎㅎ
앞판으로 돌아와서 삼각애무하는 동안 가슴을 바로 만졌네요.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만지니깐 또 빨고 싶은 욕망이 치솟네요.
존슨을 빨면서 아이컨택도 해주는데 섹시 그 자체네요.
역립을 하는데 날개없이 이쁜 봉지를 탐해 봅니다..
활어과 까지는 아니지만 제 혀놀림에 점점 허리랑 봉지에서 반응이 오네요.
69자세로 보빨을 했는데 내가 자극을 해줄수록
언니로 존슨 빠는 깊이도가 점점 깊어지네요..ㅎㅎ
목끝까지 갈때 저도 혀를 길게 넣어서 언니 봉지 속 끝으로 깊게 깊게 집어 넣었네요.
이제 핑크를 눕히고 서서히 언니 봉지에 제 존슨을 집어 넣어 봅니다.
적절한 쪼임이네요.
극슬림한 몸매지만 가슴은 커서 박을 맛이 납니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언니의 가슴..하악 하악.
여러자세로 떡을 치다가 마지막엔 정상위로 강하기 박으면서 마무의리 했네요.
청룡까지 받고 나서 언니와 작별의 인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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