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은 스파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나서 마시지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똑똑 노크하고 들어 오는시는 관리사님

전체적으로 몸을 컨트롤 해주면서 마사지를 해주고

중간중간 심심치 않게 말을 잘하는건 장점이네요.

특히나 어디 어디서 안좋고 이렇게 해주면 풀린다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면서 하니깐 몬가 믿음이 가고

더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특히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꼴릿하더군요..

이 관리사님의 장점은 자세한 설명을 해주면서

마사지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민트를 봤습니다..

들어올때 조명이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대충 봐도 즐달할꺼 같은 냄새가 스멀 스멀 올라오더군요..ㅎㅎ

160초반키에 B-컵정도 되는 가슴

묘한 섹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언니

뒤부터 시작되는 똥까시

빠데루 자세를 잡고 언니한테 사정없이 똥꼬를 털리고 말았습니다.

당하면서도 기분이 좋은 똥까시...

BJ는 목끝까지 넣고 엄청나게 하드하게 애무해줍니다.

목까시라는걸 제대로 구사해줍니다..

하는 도중에 저러다 토하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정도로

강력하게 목까시가 들어오네요...ㅎㅎ

애무를 받았으니 이젠 역립 찬스

역립을 좋아 하는 지라 소중이를 열심히 애무하는데

반응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고 신음이 나오기 시작

그 반응보고 신이 나서 더 공들여서 애무를 하니

허리를 살짝 살짝 튕기면서 점점 반응도 격해지고

샘물까지 졸졸졸~~~~

이미 물은 충분히 나온지라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여상으로 삽입

충분히 즐긴후 정상위로 돌진

강하게 하면 할수록 허벅지에서 떨림이 느껴지기 시작

점점 신호가 올때.....이제 뒤치기로 변경해서

힙을 잡고 허리를 강한게 움직이다가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 쾌감을 즐기고 있을때

청룡으로 다시한번 최고의 쾌감을 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