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리사의 강한압 마사지와 더 강한 여진와 즐섹

건마기행기


장관리사의 강한압 마사지와 더 강한 여진와 즐섹

abcd337 0 8,949 2020.05.23 20:1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월 19일
B코스
여진
165cm B컵 슴가
명랑한 언니
주간
9

낮에 한가한 틈을 타서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다.

삼촌을 안내를 받고 룸에 입장해서 대기하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왔다.

마사지 해주실 관라사님은 장관리사님

체구는 보통 체형인데 관리를 받아 보니 압은 상당하심.

남자들 못지 않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면서 뭉친곳을 풀어주는데

아프면서도 시원한 그 느낌.

한시간여의 마사지 시간을 알차게 받고 난후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은 퇴실~


마사지 받고 대기 하고있으니

여진이란 이름의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쁘고 섹한 느낌의 언니

인사와 아주 짧은 대화를 했지만 웃는 모습과 말투가 이쁜 언니입니다

키도 165cm정도로 적당하고 가슴도 적당한 B컵

엉덩이 골에 여진이가 얼굴을 파묻고 응까시를 해주니

저도 모르고 엉덩이를 씰룩 씰룩

츄릅 츄릅 즐거운 혀놀림 소리에 응꼬가 벌렁 벌렁

가슴도 부드럽게 애무해주다가 점점 아래로 타고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귀두부분을 계속 간지럽피면서 빨다가 깊게 넣다가

귀두 자극 깊게를 반복적으로 해주네요..

혀의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 역립을 하였고 애무를 하면할수록

꽃잎은 점점 촉촉해지고 반응이 점차 고조됐네요.

너무 흥분되서 참을수 없을때쯤 장비를 착용하고 여진이랑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꽉 쪼여주는 맛이 끝내주네요..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탄력있는데다가 쪼임까지 좋으니

오래 버티는 힘들겠다는건 첫 삽입때부터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뒤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그대로 쓰러져 버렸네요..

오빠 즐거웠어~~ 하면서 다시 다가와서 청룡으로 입가심을 해주는언니

콜이 울리고 언니의 배웅을 받으면서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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