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방구석에 있다가 릴레이코스를 개즐달하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주말에 방구석에 있다가 릴레이코스를 개즐달하고 왔네요.

하드xyxy 0 6,471 2020.03.09 10:39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7일
C코스
레드 / 블랙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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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일도 없고 방구석에서 딩굴딩굴 먹고 자고 하다가

밤이 되니 더이상 답답함에 방구석에 있기 힘들어서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쳐서 씻지도 않고 거지꼴로 갔네요..

"C코스 릴레이" 로 선택을 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샤워실은 보통크기 였고 수압도 좋았고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깨끗히 씻고나니 거지꼴에서 약간 사람으로 돌아 왔네요.

방으로 안내받아 잠시 대기하니 바로 언니가 들어 옵니다.


"레드" 라는 언니였구요.

160이 넘는 키에 큰가슴을 가지고있는 언니였습니다.

홀복을 입고 있을때 부터 커보였는데 벗고 나니 C컵으로 아주 먹음직 스런 가슴이네요..

시간이 짧다보니 대화도 별없이 인사후 바로 언니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어색할수도 있는 분위기지만 언니가 웃으면서 살갑게 서비스를 해주니

마음이 금방 편안해지고 기분 좋게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떵까시도 잘해주고 삼각애무와 BJ까지 한후에 역립타임까지

알차게 즐기고 언니와 합체 했습니다.

먼저 언니가 올라탄후 위아래 위위아래 방아치기를 해주었고

저도 그에 맞쳐 반동을 주다가 정상위 후배위를 거쳐 싸버렸습니다.

청룡까지 해주고나서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요 하면서

나가는 언니....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안내를 받고 다시한번 간단히 샤워를 하고난후

이번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C코스는 가격이 싼 대신 마사지가 30분으로 살짝 짧아서 아쉬운 감은 있었습니다.

마사지를 더 중점적으로 받고 싶으면 D코스 한시간 마사지 코스로 받으시면 될듯하네요.

전 마사지 보다는 연애를 더 중점적으로 두는지라 30분이면 만족했습니다.


이미 한번 싸고 난후라 몸이 피곤해져서

좀 살살 마사지를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편안하게 잠들수 있게 강도를 조절하면 뭉친근육을 풀어주네요.

30분 마사지 시간중에 한 15~20분은 존듯하네요.

한번 물빼고 난뒤에 받은 마사지는 정말 시원합니다..

전립선은 오일을 이용해서 중심 부위에 정성껏 도포해주고 난후

부드럽고 시원하게 해주네요.

오래 동안해주면서 남자에게 좋은거라 해주니깐 받으면서 몬가 정력이

업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블랙"이란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첫번째 언니랑 비슷했네요..160조금 넘어 보이고

가슴은 첫번째 언니보다 살짝 작은 B+컵 정도 되보이네요.

와꾸가 이뻐서 특히 더 맘에 들었습니다..

한번 빼고 난후지만 언니의 와꾸와 마사지 받고 전립선 까지 받고 나니

존슨에 힘들 다시 들어 갑니다.

똥까시는 기본정도 해주었고 알까시해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언니의 애무를 받고 나니 힘이 확 나더군요..

이번엔 역립은 건너 뛰고 바로 합체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싼후라 장기전에 예상되서 빠르게 합체를 했죠.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언니와 즐기는데 나올듯 나올듯하면서도 한번싼뒤라 쉽게 발사가 되질 않더군요.

아.. 포기 해야 되나 할때쯤에 신호가 슬슬와서 빠르게 후배위로 전환후

강하게 몰아쳐서 2번의 발싸를 다 성공했네요.

다시 한번 샤워를 하고 주말을 찌든 때를 확 날려버리는 시원한 느낌으로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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