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손장난하려다 달렸는데 손장난했으면 후회할뻔~~

건마기행기


새벽에 손장난하려다 달렸는데 손장난했으면 후회할뻔~~

rabbit5 0 9,602 2020.04.25 17:41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4 - 22
B코스
정우
160 / b
여친삼고 싶은 언니
야간
10

술한잔하고 초저녁에 잤는데 새벽에 깨버리니깐 잠은 안오고 

곧휴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손으로 풀어 버릴까하다가

좀 현타가 와서 바로 업장으로 전화후 차를 끌고 나갔네요..

업장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좀 좁은 편이라 야간엔 밖에 주차해도 되서

그냥 밖에다 세워두고 빠르게 업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좀 한가한듯한 분위기  

직원들과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세요..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빠르지만 깨끗히 씻고나서 쌍화탕 한잔 까지 마시고

담배도 한대 피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방으로 입장...



★★★ 고선생님 ★★★ 


통은 관리사님이라고 부르지만 너무 마사지를 잘 받고

마사지 하면서도 어디가 안좋은지 이러면 모가 좋은지

평소에도 어떤 자세를 해야 좋고 스트레칭 방법 같은것도 알려주셔서

마치 선생님 같은 기분이 들어서 선생님이란 칭호를 쓰네요.

고선생님은 마사지 받아 보면 알겠지만 지식이 많은 선생님입니다.

그렇다고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보여 주시죠..^^

강약을 잘 조절해서 근육이 탄탄한 부위는 쌔게 해주시고

약한 부분은 압은 좀 조절해서 살살 해주시고 좋습니다.

타올로 등부분에 온찜질을 해주고 발로 밟아 주시니

시원해서 조금 오래 밟아 달라고 했네요..

이제 앞으로 돌아와서 다리부분하고 오일을 이용해서

마사지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서혜부쪽과 전립선을 자극해주면서 가뿐히 동생넘을 세워 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말을 하시고 언니와 터치후

고선생님은 나가십니다.




★★★ 정 우 ★★★


이쁘장한 와꾸에 슬림한 몸매 B컵 가슴까지

휴~~~ 사귈수만 있다면 여친 삼고 싶은 맘에 보자마자 바로 들더군요..

일단 첫인상과 겉모습은 합격이었고 이제는 합궁만 맞쳐 보면 될듯하더군요.

서비스특성상 시간이 짧으니 긴말을 할시간이 아쉬웠고

인사후 바로 시작됐습니다.

바로 서비스에 들어가서 똥꼬부터 탐해주는 정우

이쁜 언니까 빨아주는 똥꼬 서비스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제가 토끼인데 똥까시에서 벌써 쿠퍼액이 찔끔 찔끔 나오기 시작

BJ 받을때는 사정감이 너무 와서 조금 살살 해달라고 말했네요.

귀두에 자극이 오니 미치겠더군요..

언니가 제가 제가 꿈틀거리면서 미칠라고 하니

69자세할까? 하더군요.

69자세로 역립을 하면서 사정감을 죽이면서

언니 소중이를 탐했네요..


정상위로 시작된 언니와 합궁..

첨 들어 가자 마자 마치 내 여자인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아~~~ 이 느낌

쪼임까지 좋으니 토끼인지라 오래 못 버틸꺼라는 예감이 바로 오더군요.

후배위로 자세를 전환해서 언니의 등을 보는데 완전 호리병 몸매네요.

잘록한 허리를 잡고 깊게 깊게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니깐

활처럼 젖혀지는 언니의 허리..

토끼인지라 오래 버티기도 힘든데 뒤태와 쪼임을

견딜수가 없어서 그대로 발사

휴...... 숨을 몰아 쉬고 잠시 진정할새도 없이 빠르게

언니의 입이 또한번 똘똘이를 삼키네요..

청룡으로 깨끗히 만들어주고 즐거운 달림을 마감했네요.



★★★  총  평  ★★★


부천에서 유명한 떡건마 답게 깔끔하고 좋은 시설을 보유했고

직원분들과 실장님의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고선생님께 질 좋은 마사지 서비스를 받고

이쁘고 마인드 좋고 여친삼고 싶은 정우에게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받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정말 개운하고 편안해졌네요

재방문 의사 100%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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