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로 두명의 언니를 맛보고 시원한 마사지힐링

건마기행기


릴레이로 두명의 언니를 맛보고 시원한 마사지힐링

나하오69 0 9,377 2020.04.29 21:57
선을 넘는 스파
부천
4월 23일
릴레이 C코스
보리, 정우
야간
9.5


보리 165cm C+컵 슬래머

대박 슬래머 룸필에 C컵 이상의 가슴이 황홀하고

슬래머 답게 몸매라인도 너무 좋네요.

똥까시도 잘해주고 BJ도 물고 빨고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게

느껴지는 애무네요.

역립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하다가 언니가 강하게 빨아줄때

저도 언니 소중이를 강하게 빨았습니다.

클리 애물 하는데 맛도 좋고 이쁘네요.

69자세로 서로 빨아주면서 반응이 점점 고조되니 저 또한

흥분되서 바로 꼽고 시작하는데 반응이 굿.

여상으로 올려놓고 위에서 올려보는데 흔들리는 큰가슴이

시각적으로 효과가 너무 좋네요.

제가 리드하기 위해 일어나서 정상위로 쿵떡 쿵떡~~~

마지막은 뒤로하는데 소리가 아주 좋네요.

뒤치기 맛이 최고였습니다~~

싸고난후 청룡서비스는 선넘 스파의 혜자 서비스중 하나인듯합니다.


진관리사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해주시는 관리사님

성함은 진관리사라고 합니다.

아래쪽부터 시작해서 위로 타고 올라가는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보통 관리사님들과는 반대로 하시네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있듯이 어떻게 하던

마사지만 시원하면 된거죠..ㅎㅎ

언니와 달리고 나 피로를 싹 풀어주는 마사지입니다.

싸고난 후때문이가 마사지가 시원해서인가

뒤판을 받다가 살짝 잠이 들었네요..ㅎㅎ

앞으로 돌으라고 했을때 깼네요.

가슴부분과 벅지부분을 간단히 만져준후

전립선서비스를 해주십니다..

2번째 언니와 잘 즐길수 있도록 발기를 시켜주시고

미소를 지으시면서 나가시네요..

살짝 쑥스럽기도 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진관리사님하고 인사했네요...ㅎㅎ


정우 160cm B컵 슬림

고양이상에 큰눈이 이쁘고 B컵의 이쁜모양의 가슴

160의 작은 키지만 밸런스있는몸매와

와꾸가 맘에든 언니입니다.

똥까시후 기본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간간히 깊게 빨아주면서 핸플도 살짝 가미된

BJ를 해주네요.

소중이를 역립을 하는데 활어급은 아니지만

엉덩이를 살짝 들썩거리기도 하네요.

정상위로 삽입~

자세변환에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었고

정상위로 연애할때 다리로 제 허리를 꼭 안아주더군요.

그 느낌이 좋아서 이쁜 얼굴을 보면서

정상위로 주로 했습니다.

연애를 마친후에도 살갑게 다가와서

청룡으로 지친 똘똘이를 달래주는 정우

2명의 언니와 릴레이로 즐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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