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홍콩다녀왔습니다. 섹드립도 새끈한 정우

건마기행기


친구랑 같이 홍콩다녀왔습니다. 섹드립도 새끈한 정우

김대리v 1 12,056 2020.05.06 11:28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5. 4.
B코스
정우,고쌤
160- b-이쁜 와꾸- 슬림
섹드립까지 날리는 섹녀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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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부천에 선넘는 스파에 다녀 왔습니다

친구랑 밥먹고 술한잔 할까 하다가 일단 한번 땡기고

술한잔을 하기로 의기 투합을 하고 갔네요.

업소에 연락에서 2명 바로 가능한지 문의 하니 한 20~30분정도 대기하면

가능하다고 빨리 오라고 하시길래 바로 달려갔죠..

친구랑 같이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담배 빨면서 노가리좀 까다 보니 먼저 한분 먼저 모신다고 해서

친구 먼저 들어 보내고 전 한 10분정도 더 대기후에 입장했네요.




관리사님은 고관리사님이셨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식으로 받았습니다.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확실히 실력이 좋은신듯하고

특히 상체 마사지 할때 어깨랑 목할때 아프면서도 시원했네요.

뭉쳐있던 근육이 싹 풀리면서 몬가 똘똘이가 몬가 불끈 불끈해지는 느낌..

역시 이래서 전문 관리사 프로의 손길은 다른거 같네요.

전립선은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기도 하고 살살 어루만져 주기도 하면서

사정없이 똘똘이를 세워 버리시네요..

사실 세워 버렸다기 보다 제가 섰다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연애는 정우라는 언니라 했습니다.

키는 160정도로 좀 작았지만 이쁜 얼굴에 몸매도 좋고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가슴은 B컵이랍니다.

빠데루 자세를 하니 똥까시를 해주는 언니.

여기가 스파가 맞는지 참 해깔리는 서비스입니다..

목까시는 일품이네요..

까시를 받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언니 머리를 잡고 깊게 박을뻔

하고 싶은 욕망을 참았습니다....

( 원나잇걸이면 그냥 박았겠지만...이런짓하다가는 업소 블랙이....)

둘다 흥분이 되서 이번에 69자세로도 합니다.

서로의 소중이를 빨고 핥고 말안해도 아시죠.....

긴애무가 끝나고 입으로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네요.

제 귓방망이가 좀 큰데...

오빠 귀두가 엄청 크네..완전 버섯이야..

나 죽는거 아냐??

하고 드립을 치네요.

그래?? 어디 한번 죽여 줄까?? ㅋㅋㅋㅋ

에이 오빠 살려줘.....살살 해줘...

하면서 웃으면서 위에서 꽂아 주는 언니..

오빠 ~~~아..

너무 꽉차.....

섹한 드립을 해주면서 제 동생과 놀이를 시작..하네요.

쪼임이 좋은건지..제 방망이가 큰건지..ㅋㅋㅋ

여상후 뒤치기로 갑니다.

일부러 귀두부분만 살짝 문지르면서 넣을랑 말랑하니깐

오빠~~ 모야~~ 빨리 넣어져...너무 뜨거워.~~`

라고 말하네요..

섹드립이 더더욱 자신감이 오른지라 미친듯이 뒤에서

강강강으로 신나게 박았네요.

언니의 신음소리가 째어지고 제 동생도 점점 팽창되서 터질듯한 느낌..

점점 싸꺼 같은 느낌이 와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마지막 피치을 올렸습니다..

깊게 더 깊게 강강강 몰아치다가 시원하게 분출...

분춘후 축 쳐진 제 동생넘을 이쁜 입으로 다시 한번

강하게 빨아주니 또 다시 발딱 서버리는 동생넘....

오빠 모야 아직 힘이남았어

2차전 해볼까??

하면서 웃는 언니...

담에 다시 오기로 약속을 하고 언니의 배웅을 받으면서 퇴실했네요.

나오니 친구넘은 먼저 들어갔다 나와서 이미 대기중이더군요.

어땟냐고 했더니 그냥 친구넘이 엄지척하더군요.ㅋㅋ

나와서 술한잔 거하게 걸치면서 서로 홍콩 다녀온 얘기로 술안주를 했네요.
 




Comments

10시간 2020.05.06 15:25
정우 고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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