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슬림한 좁보녀 별이를 보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극슬림한 좁보녀 별이를 보고 왔네요.

황진2 0 9,540 2020.05.11 20:50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월 5일
B코스
160초반 극슬림
체위 변경도 굳..
야간
9


떡스파는 떡도 중요하지만 마사지가 별로만 안가게 되는듯합니다.

사실 떡칠때야 다른 업종도 많으니깐요..

첫단추가 아주 좋으면 기분이 좋듯이 마사지를 좋게 받으면

언니가 살짝 맘에 안들어도 즐달을 하는듯합니다.

그렇다고 언니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고요..ㅋㅋㅋ

반대로 마사지만 받을라면 걍 마사지샾가겠죠.ㅋㅋㅋㅋㅋ

잘 씻고 나서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성함은 진관리사님이네요.

30대 중후반정도로 되보이고 인상도 좋아 보이고

마사지를 잘할꺼 같은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실제로 받아보니 너무 잘하시고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제몸을 만져보시고 바로 아픈곳을 잘 찾아서 집중적으로 해주십니다.

이게 바로 고수의 향기죠.

등쪽에 온찜찔까지 받고 나서 발로 밟아서 시원하게 풀어 주시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해주시고 난후 언니랑 교대를 하네요.

언니는 별이라는 언니였고

아주 슬림한 언니네요...160초반 정도 키

극슬림한 대신 자연산 가슴이라 A컵이네요.ㅎㅎ

그래도 인공보다는 자연산이 맛이 나기에....ㅎㅎ

미소를 지으면서 밝게 인사를 하고 나서 바로 서비스를 해주는 별

빠데루 자세를 취하게 하고선 떵까시를 해줍니다.'

저도 모르게 아아..하는 탄식이 나오더군요...

참으려 했지만 참을수없는......

BJ도 살살 만져주다가 입으로 쪽쪽 빨아 주는 별이.

꼼꼼하고 정성스런 언니의 애무가 너무 좋고 행복했네요.

역립까지 마친후에 연애를 할때도 마인드가 좋아서

자세 바꿈에도 다 잘 받아 주고 터치도 큰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할때도 좋았고 후배위로 할때 뒷태를 보면서 할때가

가장 좋았고 이때 싸버렸네요.. (좁보라 느낌 굳)

이제 끝났구나 생각했을때 오빠 잠깐만 하더니

다시 한번 쪽쪽 빨아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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