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와 정우 두명의 언니와 릴레이로 즐거운 달림

건마기행기


비누와 정우 두명의 언니와 릴레이로 즐거운 달림

장pd 1 9,345 2020.05.11 23:18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 / 9
릴레이코스
비누, 정우
야간
9

청순한 느낌의 비누 

벗은 몸을 보니 가슴은 청순하지 않은 C컵입니다.

애무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할때 강하게 해주는 언니

똥까시 BJ다 받고 나서

69로 역립을 좀 길게 즐겼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잘 관리된 소중이기에 오래 즐길수 있었죠..

보빨할맛이 나는 소중이입니다.

연애를 할때는 소중이가 쪼그만건지 똘똘이를 꽉 물어주네요.

좀 강하게 삽입하니 입술을 질끈 깨무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싸버렸네요.

시원한 방출뒤에 시원한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좀 짧았지만 강력하게 들어왔습니다.

시원 시원한 말투처럼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해줍니다..

하는 동안 계속 심심하지 않게 대화를 걸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건식마사지로 마사지를 받았고 목 등 허리 팔 허벅지 순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위순으로 마사지를 받고 난후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갑니다.

관리사님께 제 똘똘이를 맡깁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부드럽게 하는  타입으로 똥꼬 윗 부분에서 부터 살며시

누르듯이 하다가 기둥을 부드럽게 엄지로 밀어주듯이 마사지 해줍니다.


이제 마사지를 받고 나서 정우와 연애 했습니다.

몸매도 되고 와꾸도 되는 언니입니다..

가슴은 B컵이지만 모양이 이쁘고 꼭지도 이쁘네요.

한발 싸고 난뒤라 그런지 언니의 애무에도 잘 스지가 않네요.ㅠㅠ

그래도 언니의 노력에 감명이 깊었는데 서서히 딱딱해 지고

빠르게 CD를 착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쪼임이 쫀득한 느낌이 딱 좋습니다.

여상은 건너띠고 바로 정상위와 후배위 두가지 자세로

똘똘이가 죽기전에 빠르게 마무리 했네요..

청룡까지 받고 나니 정말 행복하더군요..
 



Comments

10시간 2020.05.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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