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져 콧물이 찔끔나는 계절인거같아요ㅋ
이러다 몸살이 훅 올꺼같아 마사지+떡 되는 A로 달려갔어요
뜨거운물에 몸좀 녹이고 앉아있엇더니 방으로 고고
안마의자의 탄생은 신기하지만 역시 사람손은 못따라오네요
뭉친곳이 개운하게 다풀릴때쯤 스팀타올을 얹는데 와..소름돋네요
피로를 날린기분이랄까ㅋ 굉장히 만족하고있던찰나
곧휴마사지?ㅎㅎ전립선마사지를 스타트 합니다
어휴 손대자마자 발딱거리는데 약간민망하지만 난오늘 황제대접받는기분으로
만끽했습니다ㅋ 저의전립선도 좋아하는게 느껴지더군요
흥분이 최고조로 치닫는순간 잠시후 언니가 들어왔어요
이게 스파에 매력이죠 각분야의 전문가(?!) 가 각각 있으니
마사지면 마사지, 떡이면 떡, 각기 다른 새로운 쾌감이랄까
언니가들어와 봤는데 리얼여대생이네요ㅋ 올 나이를 먹어봤자23쯤되보였고
몸매는 다 익었더라구요 쌕기 좔좔흐릅니다ㅋ얼굴도 이쁘장하니 꼴릿꼴릿하게도생겼네요
슴은 B+ 키 163쯤 힙도 탄력있고 피부가 좋네요 ㅋ탈의를하는데
앞에다 새워놓고 제손으로 혼자해결하고 싶을 정도의 비쥬얼이었어요ㅋ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어리지만 남친한테 이렇게 해주나? 이런 생각이드네요
정성껏 ㄲㅈ 부터 무릎까지 빨며 핥으며 내려오는데 여친느낌이나서 좋았어요ㅋㅋ
올라와 여상위로 쿵떡되는데 탄력있는 빵빵한 슴가가 출렁이는걸 보며 박아대니 2배로흥분.ㅋ
그렇게 잠깐 정상위 ▶ 후배위로 조지고 엉덩이 꽉잡고 발사했습니다ㅋ
볼뽀뽀로 배웅받으며 나오는데 이언니 재접견의사 있습니다ㅋ
한번더 더 파워풀하게 박아버려야겠어요 ㅋㅋ수빈이 아주 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