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로운맘으로 스파로 출발~!
거두절미하고 관리사분은 선샘이신데 제 생각에는 이분따라올분이 없으실것같네요
가셔서 이분계시면 그냥 보세요 두번보세요
일반건식맛사지부터 시작해서 전립선맛사지까지 나무랄데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대화법도 아주 쾌활하셔서 잘 풀어주시네요 고민상담할뻔했네요;
그렇게 전립선맛사지중 누군가 닮은것같은데.. 그 속옷광고모델 이름인데 기억은안나네요
키는 165이상 되보이고 일단 앳되보입니다 이제 20대 초반?정도 되어보이시는 수빈씨가 입장하십니다
좀 수줍어하듯이 '안녕하세요'하고 들어오셔서는 그냥 바로올라오셔서 시작하시는데
거부감없이 시작하는게 베테랑 정도는아니지만 선수정도는 되겠다라는 감은 옵니다
혀놀림하며 한번씩 만져주는 터치가 민감한 부분을 잘도 골라서 만져주시네요
남자란 동물자체가 흥분이 시작되면 끝도 없이 올라가기 마련이니..
그렇게 간단하게 애무를 마치고 고대하던 떡타임~!
일단 쪼임은 어려서 그런건지 쪼이는 힘이 좋습니다
삽입후 바로 느껴지는 쾌감이란 어린여자가 제일 맛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여상위로 시작해서 저는 정자세를 패스하고 바로 뒤로 자세 변경하고 아주 세게 박는데
저보다 수빈씨가 더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신음소리가 커서 금방 싸버릴것같았네요;;
금방 싸버릴것같다기 보단..금방싸버렸네요 싸고난후에도 바로빼지않고 조금더 끝물까지
뽑아내고 잠깐의 시간동안 여운을 느낀뒤 배웅해주시는 우리 이쁜 수빈씨~!
너무슬림하신분보다는 이런 육감적인분 요즘 대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