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브날임에도 불구하고 비까지 내려서 참을래야 참을수없는 날이네요
여기저기 문의전화도 넣어봤지만 언니들도 사람이니..쉬는곳이 너무많았습니다ㅠㅠ
여러군데 전화해서 겨우겨우 A스파로 예약성공~!
질척질척거리는 비맞으며 바로 달려간뒤 깨끗하게 씻은뒤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쌤은 수쌤, 언니는 주아씨로 정하고 들어갔습니다~!
수쌤은 압, 스킬, 캐치능력 대단하십니다 항상 지명을 하고 갈 정도니 말다했죠뭐
대화력또한 뛰어나셔서 맛사지받는동안 어색하거나 지겹지 않게 부드럽게 풀어지는
대화법은 저도 좀 배우고싶을정도로 굉장히 능숙하시네용
그렇게 전립선 맛사지타임이 다가오고 저의 마음도 고츄처럼 벌떡거리기 시작했어요 ㅋ

그렇게 주아씨의 등장!
주아씨는 키는 160정도의 아담한 크기시고 무엇보다 가슴이...C+정도 될것같네요!!!
모양새도 이쁘고 일단 감촉과 만질때 느껴지는 꼭지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관리사쌤이 퇴장과 동시에 사르륵 탈의한뒤 공격해주시는 우리 주아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맘껏 만끽한뒤 그대로 뒤로 미사일장착! 떡의 꽃은 뒤로 사정없이 박는것 아니겠어요?^^
그렇게 힘껏 뒤로 박으면서 맘껏 뽑아낸뒤 풀썩 죽어가는 고츄를 닦아주시고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고 배웅해주신 우리주아씨ㅠㅠ크리스마스에 옆에 끼고 데이트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