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하네요.. 솔로크리스마스라니.
암울 그자체 입니다. 심신과 몸을 달래주고자 나홀로집에 영화를
끄고 인터넷뒤적거리다 포착! 한걸음에 달려갔네요
뜨거운물에 몸을좀 녹이고 앉아있으니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 주십니다. 방에 쫄래쫄래 따라가서 누워있으니
"안녕하세요~^^"라며 밝은인사와함께
"루돌프관리사"ㅋㅋ분이 들어오네요. 크리스마스라고 작은 이벤트인가 봅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손길이 닿자마자 고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야릇한 생각만 꽉차 있었는데 엄청 시원하니 잠깐 생각은 접어두고
마사지에 집중을하여 받고난후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는데 0.1초도 안되서 야릇한 생각이 다시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제 동생놈이 벌떡 기립하여 있는데 청순하지만+ 쌕기충만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등장하자마자 눈호강 제대로 시켜주네요. 170 가까운 키에 앳댄얼굴
죽여주네요. 완전 싱싱한 언니가 올라와 애무를 해대는데
미칠것같네요.ㅋ 어린데 강도가 세게 흡입하며 제곧휴를 연신 핥아대는데
그러다 삽입하는순간 쪼임이 동생놈에게 그대로 전해주네요
이래서 어린여자 어린여자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하며
여상위에서 쿵쿵대는 소희씨를 바라보니 허리놀림까지,,굿입니다
그렇게 반응이빨리와 눞혀놓고 불빛에 비친 소희를 바라보며
미친듯이 박아대다 뒤로한번더 자세를바꾸고 막판스퍼트로 강하게 박으니
신음소리가 옆방까지 다들릴정도로 야릇하게 뱉아줍니다
그렇게 도저히 못참겠어서 참았던 올챙이들을 힘껏 발싸!~~~~~~~~~~~
캬 끝나고 간단한 대화하며 외뢰운 심신을 달래보며
업장을 내려왔네요ㅎ 외로움을 달래준 소희씨 또 보러 가야겠네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즐달하세요 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