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되자마자 저는 달림신이와 달림의 길로 들어갔네요ㅠㅠ
잽싸게 부천A스파로 예약! 과 동시에 달려갔지요 훗
이른시간이라 빠르게 씻고 대기시간없이 스피디하게 방안내를 받고 입장~
선쌤의 마사지능력은 가히 최고이쥬
온몸을 부드럽고 강하게 풀어주시는 우리 선쌤! 볼때마다 피곤이 샤르륵 녹아요 녹아~_~
피곤은 녹여주고 똘똘이는 강하게 세워주고!
그렇게 빳빳하게 슨 똘똘이를 다시 말랑하게 풀어주러 들어온 현경이
현경씨는 정말 옆집 쌔끈한 누나라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항상 편하게 반겨주는 우리 현경이~^^
탱탱한 피부! 162정도의 키에 아주 슬림하지만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온
진짜 항상 먹고싶어서 침을 흘리며 몰래몰래 바라보는 옆집누나같은 느낌이물씬..
옆집동생을 음흉하게 바라보다가 먹는다 생각하시면 편하실듯합니다
쪼임도 상당하기 때문에 발사까지 5분도 안걸린듯하네요....
누구든지 토끼가 되어 가실수있으실거라 사료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