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됫는데 왜 저는 여친이없죠? 달래주러 예약잡고 바로도착.
설레는 맘으로 축 늘어져 있으니 들어오십니다.
예명은 "양"선생님 이셨어요ㅎ 저같은경우는 압을 세게받는 편인데
선생님 께서도 압까지 조절하시며 강력하게 딱맞는 압으로
허리와 엉덩이쪽이 많이 아팠는데 받고나니 전체적으로 정말 날아가는 기분이네요
자주풀어줘야 되는 부위라고 꼼꼼하게 알려주시기까지 하니 친절하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몸이 풀릴때쯤 전립선 마사지로 훅 들어오시는데
바로 기립하는게 부끄러우면서 짜릿합니다ㅎ
그렇게 한껏 달아오르게 하셔놓곤 언니를 기다립니다.
또다시 2번째 언니를 볼 맘에 눈을감고 누워있었는데
쌔끈한 매니저언니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네요
유라 라고 인사하는데 눈을떠서 얼굴을 봤더니 땡그란눈에 각선미가 눈에뛰는 귀여운 언니네요
얼굴에이어 몸매를봤는데 군살은 없이 늘씬허니 165정도로 죽여주네요^^
겨울이라 그런가 눈사람인줄 알았네요ㅎ피부가 뽀~얗고 손으로 느껴보고싶은 피부입니다
천체적인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혀있어 몸매도 아주 빨리 공격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 몸매입니다.
가슴은 A+ , 생리떈 B? 정도되는 만지기 좋은 호빵슴가의 소유자였습니다.
인사를 하고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이언니 대화도 편하게 이어나가고 발랄하네요
말도 잼있게하고 서로 농담 주고받으면서 여사친과 떡치는 느낌으로 서비스 받았네요
연애할땐 신음도 좋고 업소 특유의 반복적인 패턴없이 자연스럽게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뜨겁게 떡으로 조지고 오니 회포가 사르륵 녹아내리네요^^
떡감은 정말좋고 기분도 좋게 해주는 언니였네요
총알만 두둑하게 있다면 또 보고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