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갑자기 급 달리고싶어 조퇴하고 어제 바로 달렸었습니다.

전에올땐 20분정도 대기했었는데

대기 시간은 별로 없었고 와꾸와 어린언니 추천!!새롬이를 추천받았습니다ㅎ

A코스로 결제한 후 마사지와 서비스 받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 요즘 여러모로 지쳐있었는데 이럴땐 힐링이 필요한때죠^^

잡생각 없이 하루 빌려 저 자신에게 힐링타임을 주고 싶었어요.

관리사분은 양 관리사분이셨습니다 ㅎ

적당한 압으로 어깨 목 등 허리 팔다리 골고루 아주 잘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방에 날라가는 그런 기분좋은 느낌이였어요!

호텔식 마사지라는게 이런것 이군요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롬이 등장..꺄올 상큼한 분위기 물씬풍기며 입장합니다.

몸매 좋고 여대생 스타일이에요.  귀여운 외모. 마인드 좋구요.

심지어 잘합니다... 목까지 넣어주는 그녀의 스킬에

마사지로 녹았던 저의 몸이 평온해집니다.  그렇게 쿠퍼액이 질질나오는데

여상위로 올라와 쿵떡대는데 쪼임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자세를 뒤로했다 서서하는 자세로 마무리했는데 잘 따라주네요ㅎ

그리고 슬림한데 나올데 나오고 몸매도 아주 좋네요
 

그래도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시설도 크고 마사지와 언니 퀄리티가 굉장히 만족하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