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쭉 둘러보다 "새롬"이라는 예명을 가진 후기가 핫하더라구요. 한번 봤던 임팩트있던 매니저 같아
읽다읽다 너무 꼴려버려 바로 예약잡고 직행했습니다.

먼저 씻고 방에 안내받은후 누어있으니 관리사 "양"쌤이 들어오셨어요.
미시삘 나는 색기있어보이는 외모의 관리사분이었습니다. 시작하는데 손길이 전문가 손길이네요.
보통 건마나 안마쪽 형식적으로하는 마사지와는 차원이 틀리다고 해야할까요? 방식부터가 조금 틀립니다
눌려도 그냥눌리는게아니라 눌르고 비비고 눌르고 비비고(?) 쨋든 뭉친부위가 잘 풀리는 기분입니다.
"호텔식마사지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하며 받으면서 심취해 있는 그때 , 어느덧 1시간이 흘러가 전립선타임ㅋ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꼬츄가 있는힘껏 빨딱!!!섭니다ㅋ 제고추 원래 이렇게 딱딱했나요?

점점 흥분하던 찰나! 새롬씨가 등장했습니다. 오..전에 한번 본적이 있었고 후기를 읽고 꼴려있는상태라 그런지
더 꼴릿하더라구요ㅋ 얼굴도 더 이뻐졌네요. 왜 내주위엔 이런여자가없지..ㅋㅋ일단 새롬씨는 건마 안마쪽
마스크 탑 쪽에 속합니다. 업소삘 뭍어있지않은 이쁘장한 마스크. 그리고 쌔끈한 고딩삘나는 체구
로리삘이라면 로리삘이라 할수있지만 그래도 가슴은 만지기좋은 a+로 피부도 부들허니 좋습니다

탈의를하고 상큼하게 폴짝 올라오는데 그떄부터 흥분 100%. 올라와 귀에바람 솔솔 불어가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와...사람들이 왜이렇게 후기를 써대며 좋다좋다 했는지 한번더 느꼈습니다. 정성스런 BJ를 받고 봉알도 츄룹하는데
꼴림의 극칩니다ㅎㅎ 삽입을 하는데 딱 입구에서부터 "쪼임"이 느껴집니다. 여상위로 박아대는데
고무장갑을 꼇지만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거 체구가 작은체구라 더 쪼이는건가요?아님 케겔운동?이라도..?ㅎㅎ
쪼임이 작살나며 느낌이 너무 빨리와 자세를 바꿧습니다. 그러고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갑니다.

조명에 비친 새롬씨를 지긋히 보면서 박아대다 너무 꼴릿해 발사하면 아까워(?) 뒤로 돌려서 탄력있는 힙을보며
미친듯이 박아대다 발사하고 뒤로 끌어안고있어보다 기분좋게 뽀뽀후 배웅받으며 나섰습니다.

핫한그녀 새롬씨!왜 새롬이새롬이 하는지알겠네요ㅋ

새롬씨에게 조심스럽게 허락맡고 실장님께 허락받고 찍은 200% 실사후기 같이 첨부합니다

얼굴은 당연히 못찍지만 아쉽네요! 얼굴이 굉장히 이쁜 언니인데 또보고싶어서 미쳐버리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