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압구정 갔다가 몸 대박 잘풀고 왔네요!!

얼마전에 친구넘이랑 압구정에서 술마시고 집에 가려 하는데 

좋은 마사지 업소 있다고 해서 가보게 됐네요~~ ㅋㅋㅋ 

친구놈이 마사지 매니아라서 찾아서 가는 녀석이라서 그쪽은 잘압니다 ㅋㅋㅋ     

근데 녀석이 평이 좋아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에약제라서 30분전에 미리 에약하고 들어갔어요 

들어가보니 시설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냉탕도 있고 온탕도 있고 거기다 습식사우나까지.. 완전 대박이었어요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때우다 보니 예약시간 금방 되더라구요

시간되서 직원 안내에 따라 방에 들어가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하고 제몸을 맡겼습니다 

여기저기 짚어내며 마사지 해주는데 어찌나 시원한지ㅋㅋㅋ 

최근에 야근을 자주해서 어깨쪽이 많이 뭉쳤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잘 풀어주더라구요

압도  적당하고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이야기도 걸어주고..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친구놈 따라갔다가 완전 대박가게 하나 건졌네요

앞으로는 혼자서라도 종종 올것 같습니다~

서비스 타입

와 역시 강남이지만 이런사이즈 언니가 있다니 놀랍네요

청순한 와꾸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 없는 와꾸였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두손을 가만 놔두긴 아까워서 시은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꼭지가 봉긋 솟고 출렁이는 정말 탐스러운 B컵 가슴을 가졌네요

아 너무 좋다 촉감이 ~~~ 부드럽다 ~~ 이런 느낌 ㅎㅎ

BJ는 하드 하면서도 흡입력과 스킬 모두 좋았습니다. 

입안에 넣은채로 혀를 굴리며 제 눈을 쳐다보는데 미칠뻔 했네요..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는 언니 였습니다...

시원하게 입싸 청룡으로 마무리했구요!!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리길래

부랴부랴 퇴실했네요 끝까지 웃음 잃지않고 에스코트해줘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