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아름이 | |
주간 |
아침에 마사지를 받으로 다녀왔습니다 .
싸우나 갔다가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세신도 안마도 안된다고 해서 마사지 업체를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 역삼 트윈스파 " 역삼동에 있는 스파가게 입니다 .
일단은 후기들도 나쁘지 않고 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왔습니다 .
도착해서 샤우나 샤워를 하라 하여 여기도 탕이 있나 ? 하고
내려가보니 탕은 철거되서 없고 샤워시설만 있네요 . 샤워를 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고 윗층 방으로 이동 . 잠깐 기다리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와 마사지를 해주네요 . 예상과는 30대 중반의 여성 마시자시분..
또한번 예상과는 다르게 압이 세고 시원해서 좋았네요 .
마무리로는 후기를 보니 " 아 름 " 이라고 마의 그녀라는 분을 봤습니다.
따로 지명을 하거나 한건 아니지만 운이 좋았나보네요 . 후기에서
" 굉장하다! , 잊지 못하겠다 " 등의 얘기가 있어 " 아 름 " 이라고
본인을 소개할때 기대를 했었는데 ... 후기 이상으로 굉장한
언니였습니다 .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으로 상당히 이쁘고 귀여우며
몸매 또한 .. 단순히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가 아닌 그냥 .. 비가오는날
막걸리가 생각나는 것처럼 보면 .. 말로는 표현이 잘안되네요 ㅎㅎ
무튼 생각이상으로 괜찮은 가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