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는 이유는 별거 없죠 끝내주는 마사지와 이쁜 언니와 데이트

바로가서 결제하고 씻고 기다리면서 어떤 마사지사와 어떤 언니가 올까 기대했죠

올라가서 기다리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저번에 본 마사지사는 아니지만 이번 마사지는

정말로 훌륭합니다. 오우 무겁고 뻐근한 저의 몸은 가벼운 깃털마냥 정말로 시원하게 풀어주는 스킬

마사지 받으면서 졸아버렸죠 그래도 시원함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끝날 무렵

허벅지부터 삭 손이 타고 들어오는게 오우 전립선 마사지 정말이지 만족입니다.

나의 존슨존을 민감하게 만들어주는 이어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정말로 딱 타이밍 굿!

발기되어서 승천준비중인 나의 존슨존은 오늘은 아름이를 만나버렸습니다.

한두어번 봤지만 이전에도 감탄 했지만 오늘도 귀염둥이 미모에 감탄하고

상위로 올라와서 허리 튕기는 스킬에 감탄하고 여러모로 저를 놀라게 만드는 아름이네요

애무를 하는데 순진하게 생긴 얼굴로 왜이리 능숙한걸까요 정말 황홀해지더라구요

상위로 올라와서 허리 흔드는데 정말이지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아 상위로 자세로 바꾸고

흥분한 나머지 RPM을 올려서 존슨존을 승천시켜서 마지막 힘까지 쭉 짜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아름이와 연애는 기억에 남는 좆은 연애였네요

마사지도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