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호텔 정통파 마사지관리사 장 / 섹시한와꾸 후끈한 서비스녀 체리
대한은불타는 토요일 불나게 열일하고 달리러 라페SPA 방문했습니다
토요일날 이렇게 열심히 일한 저에게 주는 꿀맛같은 보상이라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굉장히 눈에 많이 띄는 업소더라구요
언니들 사진부터해서 후기들까지 좋은 업장이다 생각되어 방문했습니다
일단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입니다! 타이밍 잘맞추시면 대기없이 바로 가능!
라면과 짜파게티 무료로 제공해주십니다
사우나 시설도 완비되어있고 시설면이나 서비스면에서는 아주 좋았습니다
[ 관리사 - 장 관리사 ]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은 장 관리사님
라페스파에서 근무하신지는 얼마안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호텔마사지경력만 6년이 되신 베태랑 중에 베태랑입니다
뭐 5년이상정도면 구구절절 설명안드려도 다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ㅎㅎ
마사지면 마사지 유머감각이면 유머감각 모든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의 꼼꼼함 그리고 압의 조절까지 어느하나 불편함 없었고
유머감각도 너무 좋으셔서 1시간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몰랐네요 ㅎㅎ
장관리사님의 손길의 여운이 아직도 몸에 남아있는 정말 힐링되는 마사지였습니다
[ 매니저 - 체리 ]
매니저는 체리씨입니다
라페SPA 서비스는 15분 BJ와 핸플로 서비스가 진행되어지고
입싸 후 청룡으로 마무리되는 핸플스파입니다
체리씨 와꾸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이건 핸플스파에 있을수 없는 굉장히 상급와꾸녀입니다
체리씨 보고 정말 놀랐네요
이런 와꾸가 일산에도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키방이나 오피에서도 상급와꾸다 상급와꾸다 하는 언니들 보다 훨씬 좋네요
섹시미가 가득했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체리씨의 와꾸를 굉장히 잘 보여준다 생각듭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마인드도 너무 좋았네요
뽑아먹을듯한 강한 압의 BJ 그와 대조적으로 핸플은 아주 스무스했고
오랜시간 애무를 해주며 서비스 시간도 꽉꽉 채워주고
입싸를 받아줄때는 한방울도 남가지않고 제대로 잘 받아주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 할때 그 짜릿함은 아직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체리씨 덕분에 꿀맛같은 포상을 받았던 방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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