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일산 | |
1 / 10 | |
100000 | |
하늘 | |
청순가련 / 166 / c / 날씬 탄탄 | |
생글생글 밝은성격 | |
야간 | |
10 |
와 온몸이 진짜 너무 뻐근한날이 가끔가다 있음 그럴떄마다 그냥 가만히 쉬거나 자거나
헀는데 이느낌이 너무짜증이 나는거임 그래서 마사지나 받아보자하고 인터넷 검색에 나섬
여기저기 뒤지다나 인근에 있는 일산 라페스파를 연락후 찾아가게됨 지하 주차장있어음 뭐
인근이라 걍 걸어갔지만 쨋든 가니까 실장님 사근사근 친절하심 잘설명해주시고 일단 스파있어서
퐁당하고 들어가서 지친몸을 녹여냄 시원시원함 역시 뜨끈한 국물이 좋고 뜨거운물이 몸에 좋구만~
스파로 몸의 피로를 살짝 씻어내고 나와서 안마의자에 앉아서 tv드라마좀 보고 있으니까 차례가 됐나봄
스텝이 부르고 마사지방으로 바로 이동 스파로 몸의 피로를 덜긴했지만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마사지
침대위에 털썰 누움 누워서 기다리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 오심 안냐세영! 하고 인사하심 ㅋㅋ 넹 안냐세영
잘좀 부탁드러여 몸이 마이 피로하네여 ㅡㅜ 하니 걱정 하지 마셔 마사지 하난 확실히 해드리니까! 하고
단언을 해주심 해서 오~ 어디 실력좀 볼까? 하고 기대에 차있는 상태에서 마사지를 시작함
단언한 이유가 있었음 ㅋㅋ 다리부터 등까지 쭈악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이 이건 여자의 힘이 아님
손구락에 파워업하는 기계를 달아놨나 정말 몸의 근육을 딱잡고 삭삭 풀어주는게 처음엔 앜! 하고
아팠지만 갑자기 확시원해짐 놀람 ㄷㄷ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와 이래서 마사지를 받는구나 하고 새삼느낌
1시간의 시간동안 대충하는것없이 쭉쭉 정성껏 마사지해주셔서 참 감사했음 담에 또와야지 ㅋㅋ
타이트한 마사지1시간타임이 끝나고 바로 하늘씨가 쏙!하고 문을 열고 오빠 안뇽! 하고 웃으며들어옴
얼굴은 청순하고 생글생글 생기있는것이 약간 착한여자 이미지가 있고 와꾸 정말 괜찮은편임 예쁘다
라고 표현할수있음 20대 초에 가까운 얼굴이였음 몸매는 완전 슬랜더는 아니고 예쁜 몸매임 잘록하고
가슴은 풍만하고 막 만지고 싶어지는 곡선이있고 탱탱한 몸매! 하늘씨 들어와서 바로 애무를 시작함
온몸을 혀로 도배하기 시작함 그선을 타고 넘어가는 혀의 촉감은 정말 기가막혔음 ㅋㅋ 손도 쉬지않고
온몸을 만지며 자극을줌 열심히 해주는구나 하는 마인드가 엿보이기도함 몸이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냥
이러저리 핢으며 마치 먹는듯한 느낌을 받게함 ㅋㅋ 그러면서 살짝씩 눈마주쳐주는거 너무좋음 ㅋㅋㅋ
한창 애무를 이어가다 이제 BJ로 넘와서 그것을 한입에 앙~ 하고 물고는 입안에서 공기를 없앤듯
쫘악 빨아들이는데 영혼이 빨리는느낌;; 그스킬은 도대체 뭔지 처음느껴보는 엄청난 자극이였음
쭈욱쭈욱 그상태로 빨아대는데 버틸 제간이 있나 최대한버티다 입에다 촥 하고 모두 발사했음
와우.... 하늘씨 그청순가련한 얼굴이 그것을 다입으로 받아냈을떄 그기분은 느껴봐야한다이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