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실사※예쁘장한 얼굴 섹시한 몸매 딱좋은 체리 만나고왔당!○○○
빽다라| 일산 라페스파 | |
| 일산 | |
| 1 / 2 | |
| 100000 | |
| 체리 | |
| 섹시 / 164 / c / 매끈함 | |
| 굿굿!! | |
| 야간 | |
| 10 |
어제 넘나 피곤해서 연차 1일쓰고 하루를 쉬었다 아침에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왜이리 피곤한건지 이것을 풀어버릴 뭔가를 찾다가 마사지를 받을까 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라페스파를 발견하고 연락후 바로 썌앵 하고 달려갔다 빨리 이
기분나쁜 느낌을 떨치고 싶었다 도착후 안내를받고 일단 스파를 살짝만했다 너무 오래
몸담그면 현기증나서 ㅋㅋ 몸만 녹이고 나와서 빨리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마사지룸에
대기하고있으니 마사지썜이 오신다 안냐세영 하고 인사를 한후 바루바루 마사지를 받는데
흐앙~ 소리가 나오게 시원하다 내가 절실하게 받고싶었던 상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어렸을떄는 몰랐는데 지금은 이렇게 마사지가 좋은거였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시원했다 특히! 등 등가운데랑 어깨근육있는곳 그곳이 왜그렇게 시원한걸까 이유를
모를정도로 마치 무거운 돌덩이를 덜어내는듯한 상쾌함을 느꼇다 이거 중독되면 곤란한디..
거기다 발로 등을 밣아주시기까지 하니 이걸로 근육푸는것은 끝장난거다 몸이 새로히
다시 생긴거같은 기분까지 들었다 ㅋㅋㅋ 그냥 내몸이 말이안되게 뭉쳐있었던것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느낀점을 몸이 상쾌해지고 가벼워졌다는것 그거하난 확실하다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고서 이제는 체리씨가 들어온다
예쁘장하다 얼굴이 약간 섹시미도 흐르면서 야릇함이 풍이는 얼굴이랄까 그런게 있다
몸매는 잘록한 허리랑 쭉뻗은 다리가 매력적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뺏기에 충분한 몸매였다
가슴또한 몸매와 잘맞는 크기로 B+정도 되보였는데 모양이 예뻐서 당장이라도 만지고싶었다
체리씨는 다가와 바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무가 짜릿하다 손으로 온몸을 쓰다듬더니
남자의 자극점을 쿡쿡 찌르면서 살며시 만져준다 얼굴을 몸쪽에 붙여 혀로 몸을
핧기 시작했다 그 혀의 감촉이 정말 아찔하다 이런 기분은 완전한 흥분도 아니고 정적도아니다
그 특유의 오묘한 선에있는 성적 자극이 정말 기분좋다 이런느낌떄문에 오는구나 싶을정도로
괭장한 자극이였다 애무를 쭈욱하다 얼굴을 들어 이제 BJ로 돌입한다 입을 쭉벌려
그것을 넣고는 쪽쪽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떄는 이제 절정에 도달할수있는 시기인듯했다
체리씨의 BJ가 더욱 과격해지도 사정감이 몰려와 참지못하고 입에 발사했다
그냥 쭉 뽑아내린 느낌 ㅋㅋㅋㅋㅋ 시원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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