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좀 춥다보니까 몸을 잘안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자꾸만

몸이 굳어가는게 아침마다 느껴지는데 그래서 간만에 월차내고 하루늦잠좀잤는데

일어나니 온몸에 뻐근뻐근 허헠 ㅡ,ㅜ 안되겠다싶어서 마사지를 받아야지하고

마침 전에 친구가 추천해준 라페스파가 생각나서 바로 연락후 찾아갔습니다

시설은 뭐 사우나 제대로되있고 스파도 괜찮고 깔끔한편이라서 이용하는데

문제없이 편안하더군요 일단 찌뿌둥한 몸을 좀 풀어야겠다 싶어 스파좀 하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 썜이 문을 열고 들어오십니다 홍쌤이라 카든데 미모도 좋으시네 ㅎㅎ......

바로 다리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들어갑니다 꾸욱 하는데 끄앜 소리가 저절로 나더군요

ㅋㅋㅋ 어머 많이 뭉치셧나보다 이정도로 소리내시는거보면 ㅎㅎ 하시는데 으아...

진작에 왔어야 했나 싶더군요 정말 그렇게 썌게 안하셧는데 아팠던걸보면 그걸 몇차례

반복하다보니까 아픈건 슬슬 사라지면서 점점 부드러워지며 시원한 느낌이 올라와요

고통의 신음은 잦아지고 편안하고 기분좋은 ㅋㅋ 누워있으니 참 좋더군요

팔도 땡떙 굳어있는 돌댕이같은 근질을 샥샥! 하시면서 세세한 손가락 컨트롤로

실타래 풀듯 근육을 풀어주시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정말 몸의 기분이 확달라져요

아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몸이 풀리는게 느껴져요.... 하니까 겨울에는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은 받아야 몸이 좀 가벼워지고 활동하기 편하니까 자주오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뭐 받아보니 정말 맞는말 같아서 그럴생각입니다 경험해보니 확실이 이해가 가네요

상쾌하게 마사지를 다받고 홍쌤한테 수고하셧다고 하고 빠이빠이하고 나가십니다

1분정도뒤 민지씨가 들어오십니다 얼굴은 귀염귀염상에 동그란 눈동자가 매력적!

목소리는 남자 살살녹이는 애교보이스가 기본탑재되있네요 ㅋㅋ 가슴은 어마어마하게

커서 한손으론 감당이 안될정도의 크기로 보입니다 ㄷ.. 오빠 안녕하세여! 하고 밝게

인사하는 민지씨 말하는거 자체가 애교입니다 웃으며 다가오더니 바로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애무를 할떄는 처음에 봤던 귀염성이 돌변해서 야릇한 여우처럼 변합니다 ㅋㅋ

한마리의 고양이가 되어서 온몸을 할짝거리며 맛보는데 손은 쉬지않고 온몸을 만져댑니다

맛있는 소리까지 내면서 쉴세없이 애무를 합니다 정말 길게 정성껏 애무하네요 ㅎㅎ

혀로 꼭지를 착 하고 핢더니 BJ로 옮겨 갑니다 처음부터 입안 깊숙이 쑤욱 집어넣더니

턱하고 뭐가 걸리더군요 바로 이게 듣기만 하던 목까시! 귀두쪽에 턱걸리더니 쑤욱

들어가 그 좁보의 느낌을 그대로 실현해냅니다 으하아.... 바로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민지씨는 야릇하게 웃으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이자극은정말... 목까시는 이미 적당히

젖어있는상태에 삽입한느낌이라서 거기다 좁아서 미치는 자극이더군요

피스톤일 강하게 이어가다 신호가와서 입안에다가 발사했습니다 후..... 완전완전최고

목까시 아무나 않하는걸로 아는뎀 민지씨는 하네요 ㅋㅋ 받고싶으시다면 민지씨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