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그냥 여대생 친구가 온줄;; 미친몸매까지 민필의 극치 하늘씨

건마기행기


※실사※그냥 여대생 친구가 온줄;; 미친몸매까지 민필의 극치 하늘씨

말무니 0 4,752 2019.01.15 15:43
일산 라페스파
일산
1 / 14
100000
하늘
청순함 / 165 / c / 글래머
밝음 명랑함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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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려볼까? 하고 저녁을 먹고 의자에 앉아 폭풍검색 시작!


흐음... 요즘은 뭔가 고만고만하고 뭔가 깊게 떙기는건 없어서 뭘하지 하다


마사지겸 물이나 같이 뺴볼까해서 건마 검색중 라페스파 발견! 지하주차장있냐물어보니


무료주차 가능이라해서 인근이기도해서 바로 후다닥 이동해서 주차후 라페스파입성


샤워후 대기실이 또 따로 있더군요 편한 의자에 앉아서 tv좀보니 스텝이 안내해주심


바로 마사지룸으로 들어가 누워있습니다 편해~ 관리사 썜들어오시고 바로바로


마사지 시작! 다리 허리 팔 어꺠 목 뭐 어디부위 하나 부족할것없이 세세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특히 그 압이 정말 좋더군요 이게 정성이란말입니다 힘을 하나하나 다주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잘알쥬? 계속 그렇게 해주기가 힘든데 이걸 합니다 라페스파 마솨지는...


건식도 건식이지만 수건을 뜨끈하게해서 찜질도 해주네요 이것도 정말 몸이 녹는듯한


느낌이나는게 시원하면서 기분좋네요 ㅋㅋ 요론걸 다받아보네  등을 지압할떄는 정말


뼈마디마디가 맞춰지는듯 뚝소리도 나고 마치 바람에 굳은 점토에 물을 뿌려


말랑말랑하게 만드는것 같다고 할까요 겨울철 꽁꽁 얼어있던 몸과 근육을 마사지로


푸는게 참 이건 필수라고 말할수있을정도로 몸상태가 완전 체인지되내요 ㅋㅋㅋ 

 

시원허게 마사지받고 하늘씨가 입장합니다 와~..... 그냥 여대생입니다 그냥 길가다


만날수있는 예쁜 여대생 그자체입니다 약간 옛날 고딩느낌도 쫌나고 예쁘장한 민필


얼굴이 처음부터 확 사로잡네요 근데 몸대는 ㅎㄷㄷ.., 가슴예쁜거 이거 봐야알어


직접봐야지 이거 허리도 가는게 한손으로 확 허리를 껴안고 싶다는 충동이들정도


하늘씨 인사후 바로 애무에 돌입! 조막만한 입과 혀로 온몸을 스윽스윽 핢아주는데


그풍만한 가슴이 살결에 스칠떄 아 그 말랑말랑한 느낌 너무좋아  본의아니게 가슴으로도


애무를 해주고 있는걸 알까 모름 ㅋㅋ 목젖까지 갑자기 핧는데 이건또 처음받아봐서


기분 묘함 ㅋㅋ 애무가 스윽 내려오더니 바디를 타고 기둥을 앙 하고 물음 윗부분을


입술과 혀로 민감한부분을 건드리며 애무를 하다 쭈욱 입 깊숙이 넣는데 헉! 소리가 나올


정도의 강한 자극이옴 ㅋㅋ 깊이 들어가니까 자극도 2배가 되는듯한... 쑤욱쑤욱


깊게 몇분 오가니 신호가..... 입안에 모두 발사! 한가득 입에 발사하고나니 그렇게 시원 ㅋㅋ


정말 간만에 즐달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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