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라페스타 근방이라 찾기 편했습니다!!
 
 

 
◆ 마 사 지 ◆ 한 관리사

 
 
마사지는 한 관리사한테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출중하셔셔 뭐라 흡잡을 때도 없었습니다!!
 
원래 마사지로 유명한곳이라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건식 후 오일마사지로 이어지는데 건식으로 뭉친근육을 풀어주고
 
오일로 쓱삭쓱삭밀어주면서 근육을 밀어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일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특히 하체 마사지를 할때
 
가끔식 제 알들을 살짝살짝 터치가되는데 너무 꼴릿했습니다!
 
그리고 찜 타올을 가져오셔서 오일들을 닦아주시면서
 
밟아주시는데 뼈가 맞춰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전 찜 마사지가 가장 좋았었는데 날씨가 날씨다보니 좀 더워지네요 ㅋㅋ
 
마무리로 전립선을 잡아주시는데 알들과 그주변을 꾹꾹눌러주시니
 
알아서 동생이 일어나네요.. 쪼금은 민망했지만 느낌이 너무 좋아습니다
 
그때 상큼한 체리가 등장합니다!!
 
 

 
◆ 서 비 스 ◆ 체리

 
딱봤는데 너무 제 스타일에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려보이고 슬림한데 대화해보니 상큼한 매력까지 있네요 ㅎㅎ
 
여튼 한 관리사가 퇴장하고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홀복탈의후 제 양쪽 꼭지 먼저 공략해옵니다 스킬이 장난이 아니에요
 
혀로 꼭지를 가지고놉니다ㅎㅎ 그 사이에 저는 체리의 가슴을 주물러봅니다
 
배를 타고 내려가서 BJ에 돌입합니다!! 역시 BJ스킬도 출중합니다!!
 
동생에 전체를 감싸듯이 BJ를 하는데 흡입력이 좋아서 굳이 였습니다!!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금방 발싸를 하고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 총 평 ◆

 
 
한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제가 스파에서 받아본 마사지중에 압도 좋고 스킬도 좋으셨습니다
 
체리씨 역시 BJ스킬이 훌륭하고 알까시까지 해주시는데 마인드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