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항상 줄이려고 하지만

달림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가 봅니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게 중독된건지

다시 또 발걸음을 재촉하며 진주스파로 찾아갑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단발에 30후40초 정도로 되어보입니다

방에들어오자마자 어깨랑 머리를 만지면서

뭉친곳을 체크해주십니다 목주위를 만지면서 시작되는

마사지 일단 등부터 시원하게 진행합니다

다시머리를 주물럭하면서 내려와 팔꿈치로 해주는데

이거 지압너무좋네요 허리나 등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앉아서 하는일 하면 스트레칭이 좋다고 설명까지 해주십니다

시원하게마사지 받다가 뜨거운수건으로 찜질얹고 기다립니다

그뒤에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제 소중이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서비스]
 
 
긴 생머리에 굴곡좋은 몸매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형 와꾸의 그녀 다희

목소리는 의외의 살짝 낮은 저음이 매력적입니다

가슴은 비컵정도로 보입니다

업소삘없이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입니다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관리사퇴장후에 애무를 시작합니다

윗옷을벗고 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똘똘이를 잡고

흥분시켜줍니다 그뒤에아래로 내려와 천천히 비제이를 해줍니다

한동안 받다가 다시 손과 입으로 꼭지와 소중이를 공략

그러다가 못참고 시원하게 입안에 마무리합니다

 
나오면서 보니 피부도 하얗고 귀여운얼굴에 기분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