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는 일요일이네요
어제 술을 너무 먹어서 속이 너무 쓰립니다 ..
요즘들어 숙취가 너무 심해 죽겠습니다
일어나서 근처 해장국집에서 간단하게 해장을 하고 마사지 받으러
근처에있는 진주로 향했네요
예약을 하고 가긴했는데 시간을 간당간당하게 가서 입장하고 13만원 결제를 한후에
바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
후다닥 씻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바로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갔습니다 .
방에 누워있으니 노크와 함께 서연이가 들어옵니다 !
서연이가 저의 옷을 받아 주고 저는 서연이의 서비스를 받기위해
누워있습니다.
서연이가 서비스를 시작하고 저의 똘똘이가 금방 반응해 흥분해있습니다.
서연이가 저의 꼭지부터 빨면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손도 가만있지않고 저의 몸을 만져주네요
저의 똘똘이를 입에물고 해주는데 입안에넣고 혀로 돌리는 스킬은 진짜 잘합니다 .
얼굴도 귀엽고 이쁜 언니가 입에물고 해주는게 너무 흥분이 됍니다
서연이의 가슴과 허벅지도 만져보면서 느끼고 있는중 쌀것 같아 서연이에게 얘기를 하고
입에다가 발싸를 했네요 !
서연이는 마사지를 잘받고 가라며 퇴장을 하고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
마사지 관리사님은 4번 관리사님이세요 . 슬림한 몸매에 긴머리 나이답지않게 젊어보이시는
미시 관리사님이세요
이런 관리사님이 해주신다니 생각만해도 꼴릿합니다 .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아야하니 등판을 보이게 눕고 4번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습니다.
등허리부터 시작해 목 어깨를 해주시는데 저는 목 어깨 쪽을 해주실때 너무 시원해
그쪽을 집중적으로 부탁해 받았습니다 .
구석구석 마사지를 받고 오일과 찜도 받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4번관리사님의 핸플 까지 받고 마무리 했네요
미세먼지가 심한데 다들 마스크 착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