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에 오전시간중 가장 빠른시간에 갔다왔습니다.
기본코스로 계산후에 입장해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아 마사지방으로 입장
마사지실에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3번관리사님 전반적으로 관리잘한 몸매에 얼굴도 이쁘장한데
관리사 치고는 상당히 젊은 관리사님 입니다.
마사지 실력은 부족할것 없습니다 잘하시네요
특히 건식마사지가 저는 너무 시원 했습니다
그래서 하는중 건식위주로 해달라고 부탁도 드렸어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며 저의 잦이는 고개를 들고있습니다
이어서 서비스 매니저 들어오네요
유나 언니입니다
이쁜 와꾸에 슬림한 몸매 160중반의 비율이 좋은 언니입니다
유나와 인사 후에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유나의 서비스가 들어오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저의 꼭지를 빨며
저의 소중이로 내려가는데
입으로는 저의 잦이를 한손으로는 다른곳을 애무해주면서
서비스를 하는데 스킬 상당합니다
BJ이는 특히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금방 쌀것 같습니다.
입싸로 받아주는걸 저는 알고 언니에게 쌀것 같다 말을 한후에
입에다가 싸주고 청룡까지 받고 유나의 배웅을 받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