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에나와 친구와 간단히 운동을 하고 점심 밥을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진주에 예약을 했습니다
관리사와 서비스매니저의 콜라보 투샷을 예약을하고
진주로 향합니다
진주에도착해 신발을 슬리퍼로 갈아신고 카운터에 13만원을 계산합니다
안내를 받아 샤워실로 이동후에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로비로 나와
앉아있으니 식혜한잔 주시네요
식혜한잔과 담배하나를 다 태우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받아 입장하고 누워있으니 곧장 들어오는 서비스 매니저
매니저의 이름은 써니입니다.
누워서보니 큰키에 마른 몸매 얼굴은 귀여운 외모입니다.
간단한 인사와 대화를 하니 조곤조곤한 스타일의 말투도 귀여운 써니입니다.
써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시작은 위에서 부터 시작을해서 아래 까지 쭉 훑고 내려가는 써니의 입에 쭉 빨렷습니다
그렇게 핸플과 입으로 번갈아가며 받다가 언니에게 쌀것 같다고 말을 하고는 써니의 입에다가
싸주고 청룡까지 받고 서비스를 끝냈습니다 .
써니가 퇴장하고난후에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12번관리사님 입니다.
나이답지 않게 잘 가꾸어진 미시 관리사님이시네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순으로 해주시네요 ㅎㅎ
관리사님의 마사지 압 그리고 저의 뭉친곳을 잘캐치해주시는게 상당히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찜 역시 추운날이라 그런지 더욱 좋았네요 ㅎㅎ
마사지가 거의 끝나가고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어느센가 죽어있던 저의 동생도 벌써 일어나있네요.
전립선후에 관리사님의 핸플이 이어지는데 핸플솜씨 역시 상당하십니다......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싸 ㅎㅎ...
마지막은 12번 관리사님의 배웅을 받아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