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시간에 짬을내서 진주에 다녀왔습니다.
밥도 안먹고 진주로 예약을 하고 달렸습니다
차가좀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조금은 있엇네요
입장하고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코스는 관리사와매니저 콜라보 투샷인 코스로 하고 13만원 결제를 했네요
샤워를 간단히 한후에 홀로 나와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 후딱 진행했어요
마사지 방에 누워잇으니 어린 민필의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가연입니다 160초반의 키와 슬림한 몸매 긴생머리에 염색을 했네요
가연이와 웃으며 인사후에 본격적인 서비스 받았습니다
젖꼭지부터시작해서 사타구니까지 내려가 저의 똘똘이를 입으로 물고해주네요
스킬이 정말 좋습니다 혀놀림 끝내주네요
저는 손으로 가연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입과 손으로 번갈아가며 해주다가 가연이에게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바꿔
더열심히 해주네요 가연이의 입에다가 싸주고 왔습니다.
가연이 퇴장후에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4번관리사님
잠깐 쉬시다가 다시 오신것같네요 예전에 봤다가 요근래엔 못봤었는데 ㅎㅎ..
물어보니 쉬다가 오신게 맞네요
슬림한 몸매에 관리를 잘한 미시 관리사입니다
슬림하지만 압도 강하고 마사지 부분부분 캐치하는것도 정말 잘하세요
역시 진주스파 마사지는 정말 최고네요
미시관리사님에게 마무리로 핸플까지 받는다하니 이것도 꼴립니다.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이어지고 핸플까지..
한번더 발싸하고 관리사님의 배웅을 받아 나왔습니다 !
마지막은 가연이의 실사 2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