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꽃샘추위 때문인지 또 쌀쌀합니다 .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관리사와 매니저 콜라보 투샷 가장 빠른 시간으로 10시 예약을 하고 진주에 방문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해 사우나와 샤워를 하고 라면 하나 부탁해 라면 까지 먹고나니
십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
좀 일찍와서 느긋하게 씻고 기다리는것도 나름 나쁘지는 않네요
바로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갔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여울이가 들어왔습니다 .
성격이 상당히 활발 한것 같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해 저를 편하게 해주네요
사실 전에도 봤던 언니라 저를 기억할련지 했지만 여울이가 저를 기억해주네요
간단한 인사만 하고난후에 여울이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여울이의 외모는 상당히 어려보이지만 서비스는 확실하게 잘하네요
몸매도 슬림이 아니라 약통통 인데 저는 이런몸매가 너무 좋네요 ㅎㅎ
가슴도 커서 만지는 느낌이 딱입니다 .
특히 BJ할때 혀놀림은 정말 최고입니다. 느낌이 금방금방와서 참느라 죽을뻔했네요
얼마못버티고 여울이에게 신호를 주고 입싸를 합니다 .
조금 남은시간 여울이와 대화를 하고 여울이는 마사지를 잘받고가라며 퇴장했습니다.
뒤이어 들어오는 관리사님은 26번 관리사님
큰키에 슬림한몸매 정말 관리잘하신듯한 미시 관리사님 이네요 ㅎㅎ
이런 관리사님한테도 핸플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또 꼴릿꼴릿합니다.
마사지 또한 역시 프로답게 너무 잘하시네요 압도 그렇고 뭉친부분을 캐치하는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ㅎㅎ
전립선도 너무잘하시는게 저의 죽어있던 동생이 벌떡일어 나네요
마무리로 핸플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