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사전 예약을 안하고 그냥 방문했음에도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샤워를 가볍게 마치고 가운을 갈아입고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베드에 누워 마사지사를 기다렸습니다

관리사 예명대신 번호 인데  23번이 였는지 24번이 였는지 헷갈립니다

나이는 30대 후반 나이트에서 흔이 볼수있는 미시족 스타일

목소리리가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톤입니다

마사지 시작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하체 순서로 진행되며

건식다음 오일 찜마사지 그리고 센슈얼 마사지로 마무리 했습니다

엄청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찌릿찌릿한게 좋았습니다

기대하던 서비스 언니

예명은 하윤 입니다 출근한지는 4~5일 밖게 안됬다고 합니다 풋풋합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가량 키는 163정도 가슴은 꽉찬 비정도 됩니다

몸매는 슬림은 아니고 보통 수준입니다 와꾸는 중상 ? 동글동글 한스타일

눈도 동글동글합니다 피부는 햐얗고 마인드 또한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BJ스킬도 서툴긴하지만 촉촉하고 좋았고 마무리 핸플로 한가득 발싸후

청룡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서비스도 만족한 즐달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