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 평일 강남쪽에 일이좀 있어서 운전하고 나왔다가
 
일좀 보고 주차되는 업소 찾아보다가 텐스파로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다행히 주차공간이 있네요ㅎㅎ
 

 
 
7층 통건물 쓰고있어서 모텔같은 느낌도 나네요
 
여유있게 탕에서 몸좀풀고 안내받고 마사지 실로 올라가서 누워있으니
 
잠시후 마사지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잠시후 유 관리사님이 인사하시면서 입장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건식 마사지 부터 시작해서 찜마사지 오일마사지까지
 
어딜가나 마사지 잘하시는 분들이야 많습니다만 정성이있었습니다
 
슬림한 느낌이었는데 그런 힘이 어디서 그렇게 강한 압이나오시는지..
 
한시간동안 텀없이 계속 받아서 죄송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정성스레 잘하시네요 ㅎㅎ
 
죽어있던 녀석이 언제그랬냐는듯이 기립합니다ㅎㅎ
 
 

 
잠시후 마무리 언니가 입장했습니다 지아 언니라고 인사하네요
 
첫인상은 흐믓합니다 중상 정도 되보이는 언니었어요
 
와꾸가 엄청 뛰어난 건 아니지만 볼수록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의 볼매형에 이쁜 와꾸
 
슬림한 몸매에 b컵 정도 되보이는 가슴 몸매 비율이 좋습니다
 
다른 곳에서 다 하는 기본 삼각 애무와 비제이를 해주는대 이언니의 장점은
 
촉박하게 서비스 하지않고 여유있고 함껏 즐길수있게 오랫동안 애무해준다는 점 같네요
 
언니의 반응이나 신음소리 표정등이 저를 느끼게 하는데엔 모자르지 않았네요
 
자세를 앞뒤로 바꾸어가면서 박음질 해주다가 타이망와서 시원한 발사할수있었습니다
 
중상급 와꾸에 오랫동안 해주는 애무 서비스와 박았을때 느낌 정도로 보아
 
충분히 재접할만한 가치는 있었는 언니라고 생각되네요
 
업장도 깨끗하고 실장들도 친절하고 스타일 매칭도 잘해줍니다
 
또한 저처럼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업장이네요
 
잘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