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가장 시간안가는 연휴 다음날 출근.. 연휴병이 장난아니네요
이 지긋지긋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친구들 2명과
서초 텐스파에 왔습니다
도착즉시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로 이동해서 뜨듯한 물에 몸 지지고
사우나좀 쭉 하니 피곤이 풀리는 듯하더군요
다 씻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티비를 보고 있기를 5분...
잠시후 스탭분이 모신다고 하네요
방에가서 대짜로 뻣어있으니 잠시후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성함을 여쭈어보니 경쌤이시더라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시지를 하시는데
손아귀힘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시더라구여 또 정성껏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끝나고
아가씨가 들어오시는데 이름이 민영씨더라구요
이름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늘씨하신게
기대를 크게 안하고 온게 다행인지 너무 아가씨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시작이 되는데 점점내려오면서
제 소중이를 소중히 다뤄주는데 크 역시 선수인가 봅니다 굉장히 잘합니다
허리 놀림도 좋구 조임이나 스킬 다좋았네요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연애가 끝나고 얘기를 나누는데
말도 잘 통하고 부산 사투리쓰는대 귀엽습니다ㅎㅎ
다음이 또 기대되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