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연휴 급달엔 역시 텐스파 ㅎㅎ 소라언니도 좋았어요~
뒷목이뻐근해가족들 모이기 전 급하게 집근처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집근처에서 연휴에도 영업하니 맘편히 갔다오기 좋았네요
근데 생각보다 사람 좀 있어서 10분,15분 정도 기다렸네요
마사지부터 받는데 최근에 팔이 좀 안좋아서 그쪽 위주로 부탁해서 받았어요
무슨 일 하냐면서 팔을 마사지해주는데 직접 쪼물딱 거리는 거랑은 역시 다르네요
역시 스파 마사지쌤들이 말도 통해서 맞춤케어 받는 느낌이네요 ㅎ
뒤에는 불줄이고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꼴릿하면서도 시원하기도 하고
요건 언제받아도 좋고 언제받아조 빨딱 섭니다
소라언니 들어오는데 보이는 실루엣이 좋고 밝은색깔 머리가 눈에 띄네요
쌤 나가자 소라언니가 벗고 달려드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꼭지 닳는줄 알았네요;;
한껏 빨아주고 콘끼고 펌핑 시작
팡팡팡 하는데 몸매 좋은 언니랑 해서 그런지 전립선 버프 덕인지
빨리 나올것 같네요
괜히 참았다 똥될거 같아 시원하게 발싸~
이제 연휴는 버틸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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