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비가와서 못달렸던 달림 오늘 다녀왔습니다.

오전시간대라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빠르게 준비하고 도착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코스선택 후 샤워하고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을 딱 봤을땐 힘이 있겠나 싶었는데 오우 거짓말처럼 마사지 힘이

좋으시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딱딱 필요한곳만 풀어주는데

어깨, 허리, 팔, 다리 정말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 풀어 주시네요

너무 잘 받아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 내내 졸음이 몰려와서 중간중간

잠들어서 코골았던거 같은데 민망했어요 ㅠㅠㅠ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도 꼼꼼히 잘 해주셨어요

밖에서 똑똑 하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헤라 라고 하였으며

슬림하면서 섹시미가 있는 언니였네요 와꾸도 괜찮고 피부도 보들보들 하니

정말 좋은 언니 였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헤라와 간단히 인사하고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상체 하체 할것없이 꼼꼼하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꾀 오랫동안 해주네요? 다른곳은 짧게 하고 바로 연애로 넘어가는데

그런게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하드한 립서비스를 받고 본격 타임 시작

장갑착용 후 기분좋게 달려봅니다 언니의 반응이나 소리 등등 어디하나

부족할것 없이 좋네요 열심히 달리다 후배위로 마무리 발싸

헤라와 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