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눈빛으로 유혹하듯 쳐다보는 고은이

건마기행기


야릇한 눈빛으로 유혹하듯 쳐다보는 고은이

네오에너지 0 4,008 2016.12.28 17:46


참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끝나고 이제는 정유년이네요.


다른 분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연말이고 이리저리 움질일 일이 많아서 그런지 온몸이 찌뿌둥합니다.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선에 텐스파로 예약 잡고 향했네요.


간단히 씻고 쉬고 있으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없어 좋았습니다.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 상의를 벗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나눈 후에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첫 압부터 너무나 시원한 느낌이 전달되었기에, 오늘은 좋은 선생님을 만났구나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처음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한곳에 대한 체크와 압체크해주면서 대화 해주시는데,


오버스럽지도 않고 마사지에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다보니 얼마 안되어서 노크소리와 귀여우면서 예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오셨어요.


어깨정도 오는 생머리에 아담한키 그리고 하얀피부가 인상적입니다.


들어와서 애교섞인 말투와 함께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면서 인사 나누다가 선생님은 퇴실합니다.


퇴실하시자마자 상의탈의 하는데.. 보일듯 말듯 천천히 벗으면서 한층 더 꼴릿하게 만듭니다.


상의 탈의 한 후에는 섹시한 눈빛으로 유혹하듯이 다가와 삼각 애무 시작해주는데.. 혀놀림이 너무 좋습니다.


저의 손은 고은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있는데 자연산 가슴에 부드러운 촉감까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오더니 저의 동생녀석을 야무지게 먹어줍니다.


한 손으로는 저의 가슴을 만져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알들을 살살 눌러주듯이 자극해줍니다.


점점 더 깊숙하게 그러다가 갑자기 소프트 하게 천천히 완급조절 해가면서 쭈욱쭈욱 빨아줍니다.


천천히 느끼다가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는데도 끝까지 입에서 빼지않으면서,


마무리 해준후에 가글을 이용해서 청룡해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해줍니다.


마무리 후에도  대화를 나누면서 엘레베이터앞까지 배웅해주기에 기분좋게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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