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력 최강 가인씨

건마기행기


흡입력 최강 가인씨

세요나뿌레 0 3,996 2017.02.07 05:15


사이트를 보다가 텐스파를 봤습니다. 코스며 후기며 이것저것 보다가


점심을 먹고 텐스파로 갔습니다.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실장님께 더 자세히 설명도 듣고 사우나를 하러 갔습니다.


탕도있고 온도도 괜찮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건식사우나도 즐기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 쥬스 한잔에 티비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원에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배드에 누워있는데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수줍게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


30대 초반에 약통이였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일상생활 대화를 했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입담도 좋으셨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시작해 찜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제 다리사이로 들어오셔서 알부러 기둥을 살살 눌러주시는데 처음엔 쑥스럽기도했지만 기분이 황홀했습니다.


그러던중 노크소리와 함꼐 후기에서 본 가인씨가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퇴실했습니다.


후기에서 보고 생각했던것 보다 더 이쁘시고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였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시는데 저는 바로 정자세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스타트를 끊고 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가인씨 가슴을 만지며 그 흥분되는 신음소리와 표정을 보니 저는 마지막 뒤치기 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뒤에서 꼭 껴안았습니다.


퇴실하고 엘레베이터까지 마중도 나와주시더군요. 그후 로비로 내려와 라면 한그릇을 먹고 샤워후 저는 퇴실했습니다.


첫방문인데 제맘에 쏙들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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